샌안토니오는 지난 시즌 22승 60패 서부컨퍼런스 15위를 기록하며 시즌을 마무리 했다. IN: 제디 오스만, 빅터 웸반야마 OUT: 케이타 베이츠디옵 지난 시즌도 형편없는 경기력을 보이며 서부컨퍼런스 꼴찌를 기록했지만 그 덕분에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었고 드디어 웸반야마를 손에 얻게 됐다. 224cm의 신장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움직임과 슈팅력을 가진 선수로 르브론 이후 최고의 선수가 될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로 일각에서는 얇은 사이즈 때문에 고전할 것이라는 평도 있었지만 프리시즌에서 큰 문제가 되지 않음을 보였다. 웸반야마의 경기 스타일상 4번으로 뛸 가능성이 높고 잭 콜린스가 그의 짝이 될 가능성이 높다. 트레 존스, 바셀, 켈든 존슨과 함께 주전 라인업을 구성할 것으로 보이는데 지난 시즌 성장한 소챈에 제디 오스만이 가세했고 드본테 그래험이 과거의 경기력을 보여준다면 절대 쉽게 볼 수 없는 팀이 됐다. 부상자 명단: 드본테 그래험(10월29일까지 징계로 출전불가), 잭 콜린스(출전 불투명)
댈러스는 지난 시즌 트레이드 마감시한에 맞춰 어빙을 영입했지만 38승 44패 서부컨퍼런스 11위를 기록하며 시즌을 마무리 했다. IN: 그랜트 윌리엄스, 세스 커리, 라션 홈즈, 데릭 존스 주니어, 단테 엑섬, 올리비에 막생스 프로스퍼, 데릭 라이블리 2세 OUT:다비스 베르탄스 레지 불록, 크리스티안 우드, 저스틴 할러데이 비시즌 댈러스는 부지런히 라인업을 정비하며 많은 선수들을 영입했다. 슈터가 빠진 자리에 세스 커리가 합류했고 빈약한 빅맨을 보강하기 위해 라션 홈즈가 합류했다. 거기에 핀나 스미스 주니어가 빠지며 박살난 윌라인에 그랜트 윌리엄스, 데릭 존스 주니어, 단테 액섬을 영입하며 보강했고 팀의 가장 큰 약점인 빅맨진을 위해 루키 라이블리 2세를 프리시즌에서 중용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 어빙과 돈치치를 중심으로 하는 공격에서는 큰 문제가 없었지만 박살난 수비라인을 새로 합류한 웡라인과 빅맨진영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 상황에 따라서는 그랜트 윌리엄스가 센터로 뛰며 스몰라인업을 활용할수도 있게 됐다. 부상자 명단 : 루카 돈치치(출전 불투명), 제이든 하디(출전 불투명), 드와이트 파웰(출전 불투명)
지난 시즌 네번의 맞대결에서는 3승1패로 댈러스가 우세를 보인바 있다. 이번 경기는 샌안토니오의 승리를 추천한다. 샌안토니오는 웸반야마를 영입하며 단숨에 전력이 급상승했다. 그저 루키라고 치부할 수 있지만 웸반야마는 공수에서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로 웹반야마의 높이는 상대에게 큰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특히 댈러스처럼 프런트코트진의 높이가 낮은팀을 상대로는 웸반야마의 가치는 더욱 빛날 수 있다. 그렇다고 웸반야마가 느린 것도 아니어서 상대의 스몰라인업에 맞서 충분히 수비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켈든 존슨이 기복이 있기는 하지만 홈에서 펼쳐지는 경기이고 웹반야마를 1:1로 막기 어려운 시점에 켈든 존슨, 바셀을 활용한 공격패턴은 큰 힘이 될 수 있다. 새로 영입된 오스만에 맥더멋은 웸반야마에게 몰리는 수비로 인해 많은 오픈찬스를 만들수 있다. 잭 콜린스가 질병으로 인해 출전이 불투명하고 그래험의 결장이 아쉽기는 하지만 충분히 해볼만한 경기다. 무엇보다 댈러스는 돈치치가 종아리 부상으로 인해 출전이 불투명하고 가뜩이나 약한 빅맨 진영에 파웰도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그랜트 윌리엄스, 라이블리 2세등이 있기는 하지만 제공권싸움에서 어려움이 있을 수 있고 여전히 돈치치와 어빙의 공존이 얼마나 파괴력이 있는지도 의심스럽다. 두 선수가 함께 할때 약해지는 수비도 지난 시즌 이미 보여줬다. 샌안토니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