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팀(오릭스 버팔로즈 선발 투수) - 미야기 히로야 (10승 4패 2.27 / 대한신 등판없음 0.00)가 올라온다. 파이널, 일본시리즈에서 연속으로 야마모토가 무너진 시점에서, 오릭스에서 가장 믿을만한 선발카드이다. 파이널에서도 흔들리지 않은 모습으로 6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3년 연속 일본시리즈 진출을 본인 손으로 직접 결정지었다. 올 시즌 교류전에서는 한신을 상대해보지 않았다. 8월 이후, 7경기 40이닝 9실점, 방어율 2.03으로 팀에서 가장 좋은 모습으로 4승 무패를 기록했다. 주목할 만한 선수 (홈 팀) : 모리 토모야. 직전경기 3타수 1안타
원정팀(한신 타이거즈 선발 투수) - 니시 유키 (8승 5패 3.57 /대 오릭스 1승 3.00)가 올라온다. 이적 이후, 꾸준히 팀의 에이스 역할을 맡아줬지만, 올 시즌 부상 등 여러 이슈들로 인해 등판간격도 조정받고, 긴 휴식이후 선발등판하는 운영법으로, 9월 3차례 등판을 3연승으로 마무리하며 좋은 시즌마감을 했다. 올 시즌 오릭스 전에는 1차례 등판하여 6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주목 할 만한 선수 (원정 팀) : 나카노 타쿠무. 직전경기 4타수 3안타 2타점
직전 시합
홈 팀(오릭스 버팔로즈) - 선발 야마모토가 5.2이닝 7실점으로 충격적인 부진을 보이며 완패했다. 오릭스의 타선은 스기모토가 부상으로 일찌감치 엔트리에서 탈락한 가운데, 한신의 강력한 마운드의 힘에 눌려, 단 2안타에 그쳤다. 5회 사토의 안타를 시작으로 5개의 안타를 허용하며 4실점, 6회 오오야마에게 볼넷을 내준 이후, 장단 4안타를 허용하며 추가로 3실점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원정팀(한신 타이거즈) - 선발 무라카미가 교류전에서의 패배를 씻어내며, 정규시즌 센트럴리그 피안타율 최저 1위의 위엄을 뽐내며, 역사적인 1차전 승리를 장식했다. 5회 사토의 선두타자 안타를 시작으로, 와타나베, 기노, 치카모토, 나카노가 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대거 4점을 뽑아내며 승기를 잡았고, 이어진 공격에서도 볼넷 2개, 장단 4안타를 몰아치며 추가로 3득점에 성공, 야마모토를 5.2이닝 7실점으로 무너뜨렸다.
결론
정규시즌 가장 부진했던 투구내용이 6이닝 4실점이었던 에이스 야마모토를 7실점으로 무너뜨린 한신의 타선, 오릭스는 스기모토가 부상으로 빠지며 뭔가 타선에 균형이 무너진 듯 보이며, 시즌 내내 득점력이 부족해서 짜내는 점수와 강력한 투수력으로 승리해왔던 패턴이 이번 클라이막스 시리즈, 일본 시리즈에서 무너지기 시작했다. 에이스가 무너졌다는 것, 오릭스에겐 큰 악재로 나타날 것으로 보이며, 한신의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 한신의 승리를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