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신민혁 23시즌 5승5패 3.75/23 상대 1승 5.79) 신민혁은 직전 경기였던 SSG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5피안타 2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과 사사구 없이 깔끔한 투구를 했지만 위기를 넘기지 못하고 3실점하며 5이닝 투구에 그쳤다. 그래도 최근 5경기에서 2.0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한화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5이닝 2실점, 홈에서는 4.1이닝 4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류진욱, 임정호, 이용찬이 연투를 했다.
한화(산체스 23시즌 7승8패 3.91/23 상대 1승1패 4.50) 산체스는 직전 경기였던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7승째를 따냈다. 비록 승리를 챙기기는 했지만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나 5이닝 투구에 그쳤다. 최근 5경기중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한번 뿐으로 5.9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NC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5이닝 3피홈런 5실점, 원정에서는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류원석이 2이닝 34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NC는 전날 벌어졌던 SSG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송명기가 4.1이닝 3실점 2자책 투구를 하며 끌려가던 경기를 마틴의 홈런과 박세혁의 연타석 홈런등이 나오며 8-3으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8회 임정호, 이용찬의 난조로 대거 6실점하며 결국 8-10으로 패배 5위로 내려 앉았다. 한화는 전날 벌어졌던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남지민이 2.1이닝 2실점 1자책, 윤대경이 박정현의 실책에 흔들리며 대거 4실점하는등 마운드가 또다시 무너지며 2-9로 패배 4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한화의 승리를 추천한다. 한화 선발 산체스는 최근 5경기중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한번에 그치는등 아쉬운 투구를 하고 있다. 구위는 좋은 편이지만 변화구가 그리 예리하지 못하다 보니 어려운 승부가 이어지고 있다. 그래도 기본적인 구위가 있고 제구도 안정적인 투수라 자기 몫은 해줄 수 있는 투수다. NC는 3위에서 5위로 추락하며 위기가 온 상황인데 김주원과 김형준이 타선에 합류하겠지만 최근의 좋지 않은 팀 분위기가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높다. 무엇보다 NC의 마운드를 신뢰하기 힘들다. 신민혁이 5이닝 정도는 버티는 역할을 해주고 있기는 하지만 이닝 소화력이 떨어지고 한화는 노시환이 복귀해 바로 나설 가능성이 높아 이전과는 다른 타선이 될 수 있다. 윌리엄스의 타격이 많이 좋아졌고 노시환까지 가세하면 신민혁으로서는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NC는 김영규가 복귀하겠지만 류진욱, 임정호, 이용찬이 모두 연투를 한 상황이라는 것이 경기 후반 부담이 될 수 있다. 한화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