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롯데
지바롯데는 지난경기 라쿠텐 원정에서 5:0으로 완승하며 극적으로 리그 2위를 차지하였다. 선발 오지마가 7이닝 무실점 호투하며 왜 그가 이름값이 떨어지는데도 불구하고 올 시즌 팀이 치루는 경기 중 가장 중요한 경기에 선발 등판했는지 증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등판한 사카모토와 마스다도 무실점 호투하며 팀의 승리를 필사적으로 지켜냈다. 타선에서는 야스다가 2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하며 최고의 모습을 보였고 6번 오카 또한 2안타를 치며 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하였다. 지바롯데는 이 경기를 통해 3위에서 2위로 도약하는데 성공하였고 클라이막스 시리즈를 치루는데 좀 더 유리한 포지션을 차지할 수 있게 되었다.
지바롯데 선발투수: 사사키 로키
일본내 최정상 투수로 몇 년안에 메이저리그로 진출함 오타니의 뒤를 이을 일본 최고의 투수로 평가받는 투수이다. 21년 3승2패 2.08의 방어율, 22년 9승4패 2.02의 방어율을 기록한 2001년생 영 루키는 올시즌 10승을 달성하여 npb최고의 투수임을 증명할 준비가 되어있다. WBC에서도 맹활약하여 국내팬들에게 매우 익숙한 선수이며 2022년 평균 구속이 158km로 메이저리그 선수들까지 포함한 순위에서 5위를 기록하였다. 최고 165km의 광속구와 140km 중반의 포크볼을 던지는 투피치 선수인데 속구가 세계정상급 구속이 나오는데다가 포크볼 또한 엄청난 구속을 자랑하기에 보통의 선수들은 결코 사사키 로키의 공을 때려내지 못한다. 올 시즌 15경기 등판하여 7승 4패 방어율 1.78을 기록하며 왜 그가 일본내 최고 투수인지 증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소프트뱅크
소프트뱅크는 지난경기 오릭스 원정에서 4:1로 패배하며 반드시 이겨야할 경기에서 패배하는 모습을 보였다. 선발 아리하라가 5.2이닝 2실점 하며 준수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어 등판한 와다와 후지이가 1실점씩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타선에서는 중심타자인 3번 야나기타와 곤도가 1안타씩을 기록하였으며 특히 곤도는 홈런을 기록해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이오 타자들이 무안타 및 1안타로 부진하며 승리를 기록하는데 실패 하였다. 소프트뱅크는 상위타선과 하위타선간의 갭이 너무 큰 점이 단점으로 꼽히고 있으며 내년 시즌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할 문제점으로 지적받고 있다.
소프트뱅크 선발투수: 카터 스튜어트
카터 스튜어트는 198cm의 키와 101kg의 체중을 가진 이상적인 투수의 신체조건을 가진 우완 투수이다. 2018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1라운드 전체 8지명으로 지명받았으나 메디컬테스트 문제로 인해 계약이 불성사 된 후 2020년 소프트뱅크에 입단하였다. 2020년은 2군에서 활약한 후 21년 NPB 1군에 등판하였다. 11경기 출전해 23.2이닝을 던지고 방어율 6.08을 기록하였다. 탈삼진율이 높지만 볼넷이 많은점이 단점으로 꼽힌다. 22년에는 1군에 단 한번도 등판하지 못하였고 올 시즌 기회를 받았다. 올 시즌 14경기 등판하여 3승 6패 방어율 3.38을 기록하며 준수한 피칭을 펼쳤다.
이번경기는 퍼시픽리그 2위 지바롯데와 3위 소프트뱅크간의 경기이다. 선발 경쟁에 있어서는 지바롯데의 사사키 로키가 소프트뱅크의 스튜어트보다 명백하게 앞선다. 사사키 로키는 올 시즌 많은 경기에 등판하지는 못하였지만 방어율 1.78을 기록하며 극강의 모습을 보이며 왜 그가 일본내 최고 투수인지 증명하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반면 소프트뱅크의 스튜어트는 준수한 모습을 보이기는 하였으나 이런 빅 경기에 등판할 정도의 구위와 구속을 가진 투수가 아니며 그만큼 소프트뱅크의 선발진이 붕괴되었다는 것을 반증 한다고 할 수 있다. 특이사항으로는 이번경기 선발로 등판한 지바롯데의 사사키 로키는 사전 인터뷰에서 "선발은 팀에 한층 더 좋은 흐름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 매우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 자신으로서는 오랜만의 등판 이고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제 힘을 내밀고 자신의 피칭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소중한 마인드로 던질 것이며 팀이 이기기 위한 피칭을 해 가고 싶습니다"라는 인터뷰를 남기며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다. 타선은 지바롯데가 팀 타율 .239이고 소프트뱅크가 .248이나 지바롯데는 홈에서 NPB 전체 팀 들 중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팀이며 상하위 타자들의 밸런스가 매우 좋은 타선임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소프트뱅크는 3,4번 타자인 야나기타와 곤도에 너무 의존적인 플레이를 펼치고 있음으로 이 두선수가 침묵할 시 점수를 내는데 매번 실패하는 타선이다. 이번경기는 홈에서 극강의 모습을 보이며 리그 2위를 차지 하는데 가장 큰 원동력이 된 팬들의 환호속에서 경기를 펼치는 지바롯데가 사사키 로키라는 극강의 투수의 호투속에 타자들의 골고른 안타수를 바탕으로 승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