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조뎐 몽고메리 23포스트 2승 2.08/23포스트상대 1승 0.00) 몽고메리는 시리즈 1차전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6.1이닝동안 5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안정감 있는 투구로 무실점 투구를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번 포스트시즌 들어 팀의 1선발로 나서 3경기중 두 경기에서 무실점 투구를 하고 있는데 구위가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휴스턴 상대로 정규리그에서는 세인트루이스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 1자책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더닝이 2.2이닝 6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고 윌 스미스, 브래드포드, 스트래튼, 페레즈가 연투를 했다.
휴스턴(저스틴 벌랜더 23포스트 1승1패 1.42/ 23포스트상대 1패 2.70) '벌랜더는 이번 시리즈 1차전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6.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비록 피홈런을 한개 허용하기는 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줬다. 시즌 막판 잠시 고전하는 모습도 있었지만 그래도 포스트시즌들어 팀의 1선발로 등판해 두 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도 종종 있었지만 그래도 올시즌 두 경기에서는 투구내용이 꽤 좋았다. 정규리그에서 텍사스를 상대로 원정에서는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 1자책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헌터 브라운이 3이닝 3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우르퀴디가 2.1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지만 이후 불펜에서 헌터 브라운이 3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는등 불펜이 6.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타선에서는 1회부터 브레그먼의 선제 2타점 적시타에 알바레즈의 적시타로 3점을 선취하고 3-3 동점이 된 4회 알바레즈의 역전 희생타에 이어 아브레유가 쓰리런 홈런을 때려냈고 7회 맥코믹의 투런 홈런, 8회 알바레즈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휴스턴이 10-3으로 승리 시리즈 전적 2승2패를 만들었다. 텍사스 선발 하니는 1이닝도 버티지 못하고 0.2이닝 3실점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2회 가르시아의 홈런과 조쉬 영의 희생타 3회 시거의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더닝이 무너지며 역전을 허용했고 이후에도 불펜이 줄줄이 실점하며 결국 패해 시리즈 동률이 됐다.
이번 경기 역시 휴스턴의 승리를 추천한다. 휴스턴 선발 벌랜더는 1차전에서 패전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긴 이닝 안정된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을 해줬다. 미네소타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좋은 투구를 했는데 텍사스 타선이 연패를 당하며 좋은 흐름이 끊어졌고 벌랜더가 텍사스 상대로 좋은 투구를 했던 기록이 있어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해 볼만하다. 거기에 전날 대승을 거두며 불펜에도 여유가 있다. 물론 텍사스 선발 몽고메리가 1차전에서 휴스턴 타선을 상대로 좋은 투구를 했었고 정규리그에서도 좋은 투구를 했었지만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어서 언제든지 흐름이 좋지 않으면 고전할 수 있는 투수다. 휴스턴 타선이 고전했었지만 두 경기 연속 좋은 타격을 하며 타격감을 끌어 올렸고 특히 알바레즈가 419, 듀본이 .471의 타율을 기록하며 포스트시즌에서 좋은 타격감을 이어 나가고 있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거기에 텍사스는 연투를 한 투수도 많고 포스트시즌에서는 제한된 투수들만 활용하며 체력적으로 지치고 있다는 것도 불안요소다. 휴스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