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은 지난 시즌 45승37패 동부컨퍼런스 6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1라운드에서 필라델피아에게 4패를 당하며 시즌을 마무리 했다. IN : 로니 워커 4세, 해리 자일스, 다리우스 베이즐리,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 다리크 화이트헤드, 제일런 윌슨 OUT: 세스 커리, 조해리스, 패티 밀스, 완타나베 유타, 에드먼드 섬너, 데이비드 듀크 주니어 지난 시즌 도중 어빙과 듀란트가 팀을 떠나며 완전히 팀을 바꾼 브루클린은 후반기 아쉬운 성적을 거뒀고 결국 플레이오프에서 별다른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4패로 시즌을 마무리 했다. 비시즌 눈에 뛰는 영입은 없고 세스 커리, 조해리스, 와타나베 유타등 쏠쏠한 자원들이 팀을 떠났다. 눈에 띄는 영입은 로니 워커 4세, 베이즐리 정도인데 이들도 로테이션 자원일 뿐이다. 브릿지스와 캠 존슨이 팀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줘야 하고 핀니스미스, 벤 시몬스 등과 함께 수비적인 재능이 뛰어난 선수들은 많기는 하지만 공격적인 부분에서 확실히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해줄 선수는 부족해 보인다. 부상자 명단: 다리크 화이트헤드(결장확정)
클리블랜드는 지난 시즌 51승31패 동부컨퍼런스 4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랐지만 뉴욕에 1승4패로 패하며 시즌을 마무리 했다. IN: 조지 니앙, 타이 제롬, 트리스탄 탐슨, 막스 스트러스, 데미언 존스, 자이어 스미스, 이모니 베이츠, 크레익 포터 주니어 OUT : 제디 오스만, 라마 스티븐스, 딜런 윈들러, 대니 그린, 로빈 로페즈, 라울 네토 미첼이 합류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1라운드에서 탈락하며 아쉬움을 남겼던 클리블랜드는 비시즌 별다른 전력보강을 하지는 않았다. 스트러스와 조지 니앙 정도가 눈에 띄는 영입인데 팀의 약점중 하나인 3점슛 부분에서 어느 정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력들이다. 전체적으로 셋팅된 상황에서 공격을 펼치는 스타일인 클리블랜드는 미첼이라는 최고의 스코어러가 있고 갈랜드, 모블리등 젊은 선수들의 경기력이 더 성장할 수 있는 여지는 있다. 부상자 명단: 재럿 앨런(결장 확정), 딘 웨이드(결장 유력), 다리우스 갈랜드(출전 불투명)
지난 시즌 세번의 맞대결에서는 원정팀이 모두 승리하며 2승1패로 클리블랜드가 우세를 보인바 있다. 이번 경기는 브루클린의 승리를 추천한다. 브루클린은 하든, 어빙, 듀란트로 구성된 슈퍼팀을 만들었다가 이들이 뿔뿔이 흩어지면 지난 시즌 후반기 완전히 새로운 팀이 됐다. 피닉스에서 넘어온 브릿지스와 캠 존슨이 팀의 간판이 되었고 딘위디, 벤 시몬스, 클랙스턴등이 주전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벤치 전력이 아쉽기는 하지만 주축 선수들은 개개인의 수비능력이 뛰어난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고 에너지레벨이 높은 선수들이라 비시즌 수비조직력을 맞추고 나올 이번 시즌에는 분명 다른 모습을 보일 수 있다. 거기에 흄의 이점을 고려해야 한다. 반면 클리블랜드는 비시즌 큰 변화는 없었는데 재럿 앨런이 프리시즌 초반 부상을 당하며 이번 경기도 결장이 확정됐다. 월요일 훈련에 불참한 이후 결국 결장이 확정됐는데 앨런이 빠지면 모블리가 센터 역할을 하고 니앙이 파워포워드로 나설 가능성이 높은데 팀의 장점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 거기에 갈랜드까지 햄스트링으로 인해 출전이 불투명한 점도 악재다. 미첼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득점력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원정에서 약한 면모를 보여왔고 브루클린 선수들 개개인의 수비력이 워낙 뛰어나 승부처에서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브루클린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