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클리퍼스는 지난 시즌 44승38패 서부컨퍼런스 5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랐지만 피닉스에게 패하며 1라운드에서 탈락하며 시즌을 끝냈다. IN: 케넌 마틴 주니어 OUT : 에릭 고든 비시즌 큰 변화는 없었다. 에릭 고든이 팀을 떠나고 케년 마틴 주니어를 영입한것이 전력변화의 끝이다. 그만큼 클리퍼스는 현 전력만으로도 강한 팀이라고 할 수 있는데 올 시즌도 전제조건은 카와이 레너드와 폴 조지의 건강이다. 두 선수가 건강하게 경기를 치르면 어떤팀도 쉽게 보지 못하는 경기력을 보이지만 두 선수는 이런 저런 부상으로 함께 뛰는 시간이 너무 적었다. 일단 프리시즌부터 두 선수는 건강한 몸상태로 시즌을 시작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거기에 지난 시즌 합류해 쏠쏠한 활약을 해줬던 웨스트브룩은 팀내 속공을 책임질 선수로 레너드와 폴 조지의 세트 오펜스가 주 공격루트이지만 웨스트브룩이 합류하며 속공수치에서 개선이 됐고 팀 공격루트의 다양화로 이어졌다. 부상자 현황: 조슈아 프리모 (징계로 11월 1일까지 결장), 테렌스 맨(결장 확정), 본즈 하일랜드(출전 불투명)
포틀랜드는 지난 시즌 33승 49패 서부컨퍼런스 13위를 기록하며 시즌을 마무리 했다. IN: 디안드레 에이든, 말콤 브로그던, 스콧 핸더슨, 크리스 머레이, 라이얀 루페어 OUT: 데미언 릴라드, 유서프 너키치, 나시어 리틀, 트렌든 왓포드, 지나단 윌리엄스, 샤킬 해리슨 지난 시즌 최악의 성적을 거두며 그 대가로 스콧 헨더슨이라는 대어를 낚았다. 다른해였으면 1차로 뽑혔을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팀에서 헨더슨을 코어로 삼아 리빌딩을 진행하게 됐다. 릴라드가 길고 길었던 포틀랜드와의 동거를 끝내고 밀워키로 이적을 했는데 너키치도 함께 팀을 떠났다. 그래도 에이튼과 브로그뎐을 얻어 전력보강은 확실히 됐다. 다만 브로그던이 포틀랜드에서 계속 뭘지는 미지수다. 부상자명단 : 이스마일 웨인라이트(결장 확정)
지난 시즌 세번의 맞대결에서는 클리퍼스가 세번 모두 승리한바 있다. 이번 경기 역시 클리퍼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클리퍼스는 폴 조지와 레너드가 프리시즌부터 좋은 컨디션을 보였다는 것이 긍정적인 부분이다. 두 선수가 모두 건강할때 클리퍼스는 많은 웡자원들을 활용해 유기적인 공격력을 보여줄 수 있는 팀이다. 가치가 많이 하락했다고는 하지만 웨스트브룩도 팀의 속도를 높여줄 수 있는 자원이다. 테렌스 맨의 부상이 아쉽기는 하지만 파웰, 바툼, 코빙턴, 하일랜드, 아미르 코피, 케넌 마틴 주니어, 바둥, 플럼리듬 풍부한 자원이 있어 경기내내 일정한 생산력을 유지할 수 있다. 포틀랜드도 릴라드 시대를 끝내며 쏠쏠한 보강을 했고 스콧 헨더슨을 영입하며 미래 코어 자원을 확보해 쉽게 볼 팀은 아니다. 다만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간의 호흡을 맞추는데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고 승부처에서 확실한 에이스 역할을 해줄 선수가 아직은 정립되지 않았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클리퍼스의 탄탄한 수비벽을 헨더슨을 통해 풀어나가는 것도 아직은 미지수다. 클리퍼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