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애나는 직전 경기였던 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104-155로 패했다. 할리버튼과 제일런 스미스가 결장한 가운데 전반부터 수비가 완전히 무너지며 54-75로 뒤진채 끝낸 인디애나는 3쿼터에는 공격까지 풀리지 않으며 일방적으로 밀리며 71-109로 뒤진채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주축 선수들은 벤치에서 나오지 않은채 일방적으로
밀리며 결국 치욕스러운 대패를 당했다. 넴하드가 14득점, 맥코넬이 18득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부상자 명단: 타이리스 할리버튼, 제일런 스미스(출전 불투명)
클리블랜드는 직전 경기였던 뉴욕과의 원정 경기에서 95-89로 승리하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백투백 리턴매치로 홈과 원정을 바꿨고 또다시 갈랜드, 재럿 앨런이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전반 미첼이 활약했지만 팽팽한 접전속에 49-50으로 뒤진채 끝낸 클리블랜드는 3쿼터 초반 모블리의 연속 5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하며 주도권을 잡았고 이후에도 강력한 수비로 상대 공격을 무력화 시키며 차근 차근 점수차를 벌리며 71-63으로 앞선채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초반 벤치대결구간에서도 꾸준히 점수차를 유지했고 쿼터 중반 공격이 풀리지 않으며 2점차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미첼이 승부처에서 결정적인 3점슛 포함 연속 득점을 올렸고 경기종료 1분7초전 르버트가 미첼의 패스를 받아 3점슛을 성공시키며 결국 승리했다. 미첼이 3점슛 6개포함 30득점 6리바운드, 르버트가 3점슛 3개포함 19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자 명단: 리키 루비오, 타이 제롬(결장 확정), 재럿 앨런, 다리우스 갈랜드(출전 불투명)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인디애나가 원정에서 125-113으로 승리한바 있다. 이번 경기는 클리블랜드의 승리를 추천한다. 클리블랜드는 시즌 초반 부상자로 인해 어려운 출발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지난 경기에서 미첼의 활약을 바탕으로 연패를 끊어냈다. 여전히 갈랜드와 재럿 앨런의 출전이 불투명하기는 하지만 재럿 앨런의 경우 수요일 훈련에 합류했다는 소식이 들어왔다. 재럿 앨런이 복귀할 경우 모블리와 함께 강력한 수비력을 보여줄 수 있는데 공격에서는 미첼이 충분히 역할을 해주고 있고 스트러스도 팀에 합류해 꽤 좋은 활약을 해주고 있어 충분히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다. 반면 인디애나는 할리버튼과 제일런 스미스가 지난 경기에서 부상으로 나서지 못하며 보스턴 상대로 대패를 당했다. 할리버튼이 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그만큼 큰데 넴하드를 비롯해 가드진이 풍부하기는 하지만 할리버튼은 팀의 에이스로 빠져서는 안되는 선수다. 이번 경기도 두 선수의 출전은 불투명한데 기본적으로 수비력이 좋지 못한 인디애나로서는 두 선수가 결장하면 공격까지 답답하게 흘러갈 위험이 있다. 할리버튼이 복귀하면 얘기는 달라질 수 있지만 복귀한다 해도 클리블랜드도 재럿 앨런이 복귀하면 얘기는 달라진다. 클리블랜드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