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분석
파리는 언제나 그랬듯이 흐름이 굉장히 좋다. 개막시즌 불안정한 흐름을 보였지만 이내 중심을 잡고 다시 고승률의 전적을 기록하는 모습들을 보이고 있다. 챔스리그를 함께 병행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일정한 폼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다. 엔리케 감독이 추구하는 방향으로 잘 숙성되어가고 있는 PSG는 리그 내에서도 독보적인 득실률을 기록하고 있는 상태다. 이를 감안하면 핸디 승 또한 무리없이 만들어낼 가능성이 높아보이기도 한 상황이다. 몽펠리에의 경우에는 내부적으로 굉장히 시끄러운 상황이다. 자카리안 감독과 언쟁을 벌였던 센터백 마마두 사코는 이미 대외적으로도 팀의 탈퇴를 선언한 상태다. 팀 분위기가 뒤숭숭했던 몽펠리에는 그럼에도 직전 툴루즈와의 홈경기에서 완승을 기록해내었다. 마마두는 선발주전급으로 쓰이는 선수가 아니었기에 팀의 경기력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 본래 굉장히 수비지향적인 몽펠리에는 현재 최하위권 팀들을 상대로는 무자비한 수준의 득점률을 선보이고 있다.
언오버 분석
파리의 2.5 오버 승률은 70%, 몽펠리에의 2.5 오버 승률은 67%이다. 몽펠리에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굉장히 수비지향적인 팀이기에 득점률이 그리 높은 편은 아니다. 하지만 상대인 파리는 상술했다시피 올 시즌 리그 내에서 압도적인 득실차를 기록할 정도로 매우 호전적인 편이다. 파리는 수비축구에 일가견 있는 마르세유를 상대로도 이미 상당한 득점으로 박살을 낸 바 있다. 총 득점률이 꽤 높은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