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호쿠 라쿠텐 골든 이글스 선발 투수-키시 타카유키(9승 5패 2.86/ 대 소프트뱅크 1승3.38)가 올라온다. 9월에 4경기 연속으로 승리를 거두며 현 시점에서 가장 믿을만한 라쿠텐의 선발투수이다. 9월 들어 2차례 오릭스 전에 등판하여 6이닝 1실점, 6이닝 무실점으로 좋은 내용을 보여줬고, 9월 8일 소프트뱅크 전에서는 5.2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음에도 타선의 도움으로 승리를 기록했다. 올 시즌 소프크뱅크를 상대로는 4차례 등판하여 26.2이닝 10실점을 기록했다.
주목할 만한 선수 (홈 팀) : 아사무라 히데토. 직전경기 4타수 2안타 3타점(1홈런)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선발 투수-스튜어트 주니어(3승 6패 3.03 / 대 라쿠텐 승패없음 0.75)가 올라온다. 꾸준히 제구력 문제가 대두되고 있지만, 최근 2차례 등판에서 6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19일 라쿠텐 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좋은 내용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기회를 잡았다. 올 시즌 라쿠텐을 상대로는 2차례 등판하여 6이닝 1실점, 6이닝 무실점으로 굉장히 좋은 내용을 보여줬다.
주목할 만한 선수 (원정팀) : 야나기마치 타츠루. 직전경기 3타수 1안타 2타점 직전 시합
홈 팀(토호쿠 라쿠텐 골든 이글스) - 선발 하야카와가 오랜만에 등판하여 3이닝 3실점으로 등판을 마쳤다. 2회에 적시타 2개, 3회 적시타 1개를 허용하며 먼저 3실점을 기록했지만, 4회부터 타선이 추격을 시작했다. 4회 아사무라의 홈런으로 추격을 시작했고, 5회 아사무라, 오카지마의 적시타로 4점을 뽑아내며 단숨에 역전했다. 라쿠텐은 하야카와에 이어, 6명의 투수를 투입하며 총력전을 펼쳐 승리를 지켜냈다.
원정팀(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 선발 와다가 5.1이닝 무실점 투구를 기록하며 시즌 8승째를 기록했다. 1회부터 노리모토를 상대로 야나기타, 야나기마치의 적시타가 터지며 3점을 먼저 뽑아냈다. 8회 오고에게 솔로포를 맞으며 1실점을 기록했지만, 8회 우에바야시, 이마미야의 적시타로 4점을 뽑아내며 멀찍이 도망갔다. 9회 카이노가 올라와 2실점을 기록했고, 카이노가 내려간 후, 마무리 오스나가 등판하여 깔끔하게 2타자를 마무리하며 승리를 지켜냈다.
라쿠텐은 A클라스 막차를 타기 위해, 소프트뱅크는 2위 확정을 위해서 경기를 펼친다. 양 팀 모두 간절한 상황. 꾸준히 제구력 문제가 대두되고는 있지만, 그럼에도 라쿠텐을 상대로는 꾸준히 괜찮았던 스튜어트 주니어가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소프트뱅크는 남은 2경기 중 1승만 거둬도 최소 3위 이상을 확보한다. 소프트뱅크는 이날 경기에서 이겨야 최종전에서 야마모토를 만나도 부담스럽지 않을 것이다. 양 팀의 총력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소프트뱅크의 기세가 더욱 좋게 느껴진다. 소프트뱅크의 승리를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