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
브라이튼 원정에서 승리했다. 죽음의 조에서 앞서가기 시작했다. B조 최약체라는 평가를 뒤집고 1차전에서 승리하며 분위기가 좋다. PK 2개를 내주는 등 수비가 불안했으나 결장이 유력했던 레비 가르시아와 가치노비치가 복귀하면서 공격포인트를 생산했다. 브라이튼의 후방을 노리는 역습이 위협적이었고 세트피스 완성도 역시 인상적이었다. 경기를 잘 준비했다. 진짜로 16강 진출이 가능할지 모르겠다. 브라이튼은 부상 문제로 신음하는 중이고 마르세유와 아약스는 감독 관련 문제로 분위기가 꺾였다. 실질적으로 현재 B조에서 경기력이나 분위기가 가장 좋은 팀은 아테네다. 다만 레비 가르시아의 부상이 재발했다는 점은 불안 요소다
결장 확정
반 위얼트[CAM], 파블로 페르난데스 [RW], 레비 가르시아[CAM], 비다[CB], 지니[ST], 필리오스[LB] 칼렌스[CB/LB], 라도냐[RB], 크리소풀로스[CB]
출전 여부 불투명
아약스
아약스는 감독 교체가 시급하다. 스테인 체제는 최악이다. 아약스는 현재 리그 15위다. 21세기 최악의 출발이다. 아약스 내부에서는 이미 감독 경질을 위한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스벤 미슬린타트 디렉터는 구단 수뇌부에 스테인 감독의 경질을 요구했다. 지나치게 공격적인 전술 때문에 후방 불안이 심각한 상황이다. 지난 라운드 페예노르트에 0-4로 패하며 처참한 분위기 속에서 그리스 원정을 준비한다. 레전드 루이스 반 할 감독이 구단 고문으로 복귀하면서 분위기 수습을 시도하지만 이미 팬들과 선수들이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
결장 확정
룰리 [GK], 보스[CM], 만스버크[CM]
출전 여부 불투명
카플란[CB]
스테인 체제는 성공할 수 없다. 전술적으로 너무 엉망이고 성적 때문에 본인이 영입한 선수들을 과감하게 기용하지도 못한다. 그는 21세기 아약스가 선임한 감독 중 최악이다. 강등권 근처로 추락한 아약스는 한계에 부딪혔고 아테네는 아약스 상대로 홈에서 승리할 수 있는 전력을 보유했다. 경기력 또한 현시점에서 아약스를 압도한다. 아테네의 승리를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