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태너 23시즌 3승2패 3.04) 태너는 직전 경기였던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7피안타 1 사사구 3탈삼진 7실점 투구를 하며 2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을 2개나 허용하는등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대량실점했다. 변화구가 예리하고 제구가 안정적인 투수라 공략하기 까다로운 투수인것은 맞지만 아무래도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이 140도 되지 않는 투수다 보니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은 고전하는 경기들이 나올 수 밖에 없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등판할 수 있다.
SSG(송영진 23시즌 3승2패 5.61/23 상대 1승 0.00) 송영진은 직전 경기였던 기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6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선발로 안정된 투구를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시즌 초반 선발로 중용을 받았지만 제구불안 문제로 인해 2군을 오가며 최근에는 주로 중간에 나왔었다. 원심패스트볼을 구사하는데 볼끝이 지저분해 타자들이 정타를 때려내기 어렵지만 제구가 불안한 것이 문제다. NC를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피안타 없이 3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데뷔 첫 승을 거뒀던 기록이 있다.
NC는 목요일 벌어졌던 SSG 원정 경기에서 1회 마틴의 선제 적시타와 2회 김한별의 땅볼로 앞서 나갔지만 선발 이재학이 4.2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며 역전을 허용했고 박건우의 희생타로 한점을 추격하는데 그치며 3-4로 패해 6연패를 이어 나갔다. SSG는 전날 벌어졌던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문성원이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최정이 복귀전을 가져 연타석 홈런, 오태곤의 홈런, 추신수의 2타점 활약등이 이어지며 7-2로 승리 6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NC의 승리를 추천한다. NC 선발 태너는 지난 경기에서 한화 상대로 피홈런 2개를 허용하며 7실점이나 하는 최악의 투구를 했다. 변화구가 예리하고 제구가 좋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구위의 한계는 분명 있는 투수로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이 140도 되지 않는다. 하지만 처음 상대하는 타자들은 아무래도 태너의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 등에 타이밍을 맞추기 까다로운데 제구도 안정적이어서 얼마든지 좋은 투구를 기대할 수 있다. SSG가 최근 6연승을 거두며 상승세이기는 하지만 태너를 처음 상대하는 것은 분명 어려운 부분이다. 반면 SSG 선발 송영진은 직전 기아전에서 호투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제구불안이라는 문제점을 안고 있는 투수다. NC가 최근 6연패를 당하며 타선이 침묵하고 있지만 전날 휴식을 취하고 홈에서 펼쳐지는 경기라는 것을 고려해야 하는데 송영진의 나쁜볼에 배트가 나가지 않는다면 충분히 좋은 찬스를 만들어 낼 수 있다. SSG가 최근 6연승을 거두며 불펜이 조금씩 안정을 찾는 모습도 있지만 여전히 불펜의 뎁스가 좋은 팀이 아니다.
NC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