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안방에서 천안에 패한 뒤, 2주가량의 휴식을 취하며 안산과의 경기를 준비한다. 유지하의 퇴장이 발생하며 3연속 무패의 흐름을 끝냈다. 다시 폭발력을 보여주던 상황이었기 대문에 흐름이 끊긴 부분이 상당히 아쉽다. 하지만 전남은 아직 플레이오프 진출을 포기하지 않았다. 현재 리그 8위다. 5위 청주와 승점 3점 차이다. 이 시점에서 2주가량의 휴식을 취했다는 점은 엄청난 기대 요소다. 선수들이 지쳐가는 후반기에 전남은 꿀 같은 휴식을 취하며 경기력 회복을 기대한다. 최근 선수들의 폼이 떨어진 상황이었기 때문에, 지난 라운드 휴식을 통해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공격력을 기대할 수 있다.
결장 확정
김다솔[GK], 유지하[CB]
출전 여부 불투명
안산
이랜드전 기적의 승리, 이후 김포와의 대결에서 무승부,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 특히 지난 경기 막판 PK를 가져오며 극적으로 득점에 성공, 최근 2경기 연속 경기 막판 득점에 성공하며 '위닝 멘탈리티'가 갖춰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경기력적으로는 여전히 아쉬운 팀이다. 공격 패턴이 굉장히 단조롭고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도 저조한 팀, 그리고 미드필더에서 도전적인 패스를 시도하지 않기 때문에 패턴의 변화가 어려운 팀이다. 감독 교체 후 위기에서 벗어났지만 현재의 선수단으로 드라마틱한 변화를 기대하긴 무리다.
결장 확정
김영남 [CDM]
출전 여부 불투명
안산에 너무 큰 기대는 무리다. 2연속 승점을 챙기며 연패 분위기에서 탈출했지만 이번 시즌 원정에서 경기당 평균 2골을 먹힌 팀이다. 체급적인 부분에서 전남을 상대하기 어려운 팀이고 전남은 꿀 같은 휴식을 취하며 선수들이 컨디션을 회복했다. 전남은 공간 활용이 좋은 팀이고 전진 드리블 능력이 좋은 선수들을 보유한 팀이다. 전력, 체력, 경기력 모두 전남의 우위, 전남의 승리를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