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맨유는 홈에서 연패를 당했다. 중위권 팀인 팰리스에 패했고 챔피언스리그에서 갈라타사라이에 패했다. 텐 하흐 감독이 데헤아를 방출한 선택이 과연 옳은 선택일까? 기본적으로 골키퍼는 선방 능력이 제일 중요하다. 발밑 강화, 빌드업을 위해 영입한 오나나 골키퍼의 실수로 카세미루가 퇴장을 당했고 맨유는 곧바로 실점하면서 결국 갈라사타라이에 2-3으로 패했다. 지난 경기 오나나 골키퍼의 활약은 굉장히 저조했고 믿었던 빌드업 능력도 배신했다. 하지만 희망도 본 경기다. 라스무스 회이룬이 환상적이었다. 안토니도 그라운드로 복귀했다. 암라바트가 선발로 나오고 있는 왼쪽 풀백 자리는 여전히 고민이지만 회이룬이 지난 경기의 폭발력을 유지할 수 있다면, 맨유는 달라질 수 있다.
결장 확정
리산드로 마르티네스[CB], 완비사카[RB], 마이누[CDM], 말라시아[LB], 디알루[RW] 루크 쇼 [LB], 산초[CAM]
출전 여부 불투명
레길론 [LB]
브렌트포드
7경기에서 1승 4무 2패를 기록하며 리그 14위다. 여전히 위협적인 세트피스 공격을 보여주며 웅크리고 있다가 순간적으로 전방으로 치고 올라가는 힘이 좋다. 하지만 토니가 돌아와야 한다. 7경기에서 10골을 터뜨리며 득점력이 나쁘진 않다. 그러나 이번 시즌 승리하지 못했던 경기들 대다수 1골차이로 승점을 놓쳤다. 2라운드 이후 승리하지 못하면서 팀 분위기가 많이 내려온 모습이지만 이들은 여전히 조직적인 움직임이 좋고 공간 활용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은 팀이다. 하지만 결국 토니가 돌아와야 승리할 수 있다. 대형을 갖춘 팀 상대로는 파괴력이 떨어지고 정통 스트라이커의 부재가 느껴진다. 리코 헨리를 필두로 샤데. 담스고르 등 기동력을 갖춘 선수들의 부상이 발생하면서 역습이 약해지고 있다는 점도 문제다.
결장 확정
토니[ST], 담스고르 [CAM], 다실바[CM], 밥티스테 [CM], 리코
헨리[LB] 샤데[LW], 벤 미[CB]
출전 여부 불투명
이 경기의 포인트는 맨유의 왼쪽 측면이다. 음뵈모를 보유한 브렌트포드가 맨유의 왼쪽 측면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면 브렌트포드가 맨유를 곤란하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브렌트포드가 맨유를 잡을 수 있는 팀인지 모르겠다. 조직적인 강점이 있는 팀이지만 이번 시즌 상대와의 힘 싸움에서 승리하는 경우가 많지 않았고 맨유의 체급도 무시할 수 없다. 이 경기는 선제 득점을 터뜨리는 팀이 승리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경기인데 브렌트포드가 전방 압박의 효율이 떨어지는 팀이기 때문에 맨유 원정에서 본인들이 원하는 경기를 만들기는 어렵다고 본다. 지난 경기 회이룬의 움직임은 굉장히 인상적이었고 텐 하흐 감독의 변형 백스리 선수들이 적응했기 때문에 맨유가 적어도 홈에서는 승리를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맨유의 승리를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