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
브렌트포드에 이어 빌라까지 잡으며 원정에서 연승에 성공했던 에버튼이 루턴에 패했다. 심지어 안방 패배였다. 세트피스에서 밀렸다. 본인들의 장기이기 때문에 더욱 충격적인 패배다. 부상에서 돌아온 칼버트-르윈의 복귀포가 •터진 경기였지만 결국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하지만 암울하진 않다. 상당히 아쉬운 패배였지만 경기력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적어도 에버튼은 하위권 팀 상대로는 여전히 승리할 수 있는 저력을 갖춘 팀이다. 베투와 칼버트-르윈의 투톱 조합도 기대되며 두쿠레가 2선에서 활약하며 연결 고리 역할을 해주는 점도 인상적이다. 그리고 해볼 만한 상대를 만났다. 이번 경기 목표는 승리다.
결장 확정
델레 알리 [CAM], 시무스 콜먼[RB] 안드레 고메스[CM]
출전 여부 불투명
본머스
리그컵에서 승리하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지만 곧바로 아스날 상대로 4골을 먹히며 패했다. 라리가에서 라요의 돌풍을 이끌었던 이라올라 감독은 철저하게 실패했다. 7경기에서 3무4패다. 기존의 본머스와 다른 형태의 경기 운영을 보여주고 있지만 공격도 안 되고 수비도 안 되는 상황이다. 그의 축구는 공격적이지 않다. 그러나 수비가 심각하게 불안하다. 수비수들의 개인 기량이 문제라고 보기에는 지난 시즌 후반기에 본머스가 보여준 끈끈함이 대단했다. 그러면 공격이라고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이라올라 감독의 공격 전술은 엉망이다. 수적 우위를 통해 지배력을 높일 수 있지만 마무리 과정에서 선수들의 선택지가 매우 좋지 않고 부분 전술의 완성도 역시 떨어진다
결장 확정
타일러 아담스 [CDM], 프레데릭스[RB], 알렉스 스콧[CM], 로이드 켈리[CB], 크리스 메팜[CB], 마르콘데스[LW]
출전 여부 불투명
여전히 이라올라 감독이 뭘 원하는지 모르겠다. 의미 없는 공격의 반복이고 수비진은 7경기에서 15실점이다. 라리가와 다르게 압박의 강도가 매우 강한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라올라 감독은 어떻게 생존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것 같다. 이 경기는 득점력 싸움에서 칼버트-르윈과 베투를 보유한 에버튼의 승리다. 에버튼의 승리를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