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요코하마는 지난경기 홈에서 요미우리에 1:0으로 승리를 기록하며 치열한 순위싸움 중인 요미우리에 2연승을 기록하였다. 선발 아즈마가 8이닝 무실점 호투를 기록하며 16승째를 기록하며 올 시즌 믿기 힘든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등판한 웬델켄이 무실점 호투하며 팀의 1점차 승리를 필사적으로 막아냈다. 타선에서는 1번 오타가 팀의 소중한 1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요코하마는 현재 리그 3위로 3경기차이였던 4위 요미우리와의 경기차를 4경기로 늘리며 가을야구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요코하마 선발투수: 유야 카모토
유야사카모토는 97년생의 젊은 투수로 180cm의 키와 85kg의 체중을 가진 좌완 투수이다. 20년 첫 등판한하였고 20년 10경기 등판하여 46이닝을 투구한 후 4승 1패 방어율 5.67을 기록하였고 21년 16경기 등판하여 70.1이닝을 투구하여 4승 6패 방어율 5.25를 기록하며 좋지 못한 모습을 기록하였다. 22년에는 15경기 등판해 0승 5패를 기록한 후 방어율 6.19를 기록하여 선발에서 제외된 투수이다. 속구의 속도는 좋다는 평가를 갖고 있으며 체인지업 또한 쓸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나 제구력에 문제가 있는 투수라는 평가이다. 올 시즌 12경기 모두 계투로 등판하여 승패 없이 방어율 5.57을 기록하며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투수이다.
야쿠르트
야쿠르트는 지난경기 한신 원정에서 2:0으로 패배하며 아쉬운 경기력을 보였다. 선발 다카하시가 5이닝 2실점으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였고 이어 등판한 이시야마, 코자와, 키자와가 무실점 호투 하였으나 타선이 침묵하며 패배를 기록하고 말았다. 타선은 단 3개의 안타밖에 치지 못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는데 6~9번 타자는 단 한 개의 안타도 치지 못하며 최악의 모습을 보였다. 내년시즌 반등을 위해서는 하위타선을 교체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며 야쿠르트는 현재 5위로 끌지 야쿠르트와 단 0.5게임차가 나는 상황이다.
야쿠르트 선발투수: 요시무라코시로
요시무라코시로는 98년생으로 183cm 85kg의 신체조건을 가진 투수이다. 직구와 포크의 콤비네이션으로 빛나는 우완 투수이다. 사회인야구를 경험 후 야쿠르트 스왈로스에 입단하였으며 올시즌 처음으로 야쿠르트 스왈로스에 입단하였지만 화려한 사회인야구 경력은 경험면에서 타 신인선수들과는 다르다고 평가 받는다. 올 시즌 10경기 등판하여 3승 2패 방어율 4.70을 기록하며 프로에서는 사회인 야구에서 만큼의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
이번경기는 가을야구 진출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요코하마가 부진에 빠진 야쿠르트에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가 관건인 게임이다. 선발 경쟁에 있어서는 양 투수 모두 신뢰하기에는 무리라는 평가이다. 요코하마의 유야는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등판하는 투수이며 계투에서 보여준 방어율 5.57에서 알 수 있듯이 매우 불안감을 보여주는 투수로 경기 초반 무너질 시 빠르게 교체될 수 있는 투수라는 평가이다. 야쿠르트의 요시무라 또한 사회인 야구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기대를 받았으나 프로의 벽을 느끼며 유의미한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있는 팀이다. 타선은 요코하마의 강타선이 야쿠르트보다 낫다고 할 수 있으나 요코하마는 최근 5경기에서 단 5점밖에 기록하지 못하며 최악의 타격감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 직전 요미우리와의 2연전에서 2승을 기록하였으나 모두 1:0 승부 였다. 반면 야쿠르트는 시오미가 돌아오며 완성체 타선이 완성 되었고 비록 패배하는 경기일 지라도 좋은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이번 경기는 요코하마에게 매우 중요한 경기이기는 하나 선발투수가 매우 불안감을 가짐과 동시에 최근 보여주고 있는 최악의 타격감은 완성체 타선이 완성 되었으며 치욕적인 꼴지 탈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야쿠르트에게 패배를 당하며 가을야구 진출팀을 더욱 미궁의 주인공으로 만들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