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코하마는 오오누키 신이치를 선발로 내세울 예정이다.
7월 4일부터 3경기 연속 부진하며 2연패를 기록했고, 9월 12일 주니치전에서는 홈에서 6이닝 2실점을 기록하며 호투했지만, 아쉽게 패배하면서 선발 3연패를 허용했다. 그러나 컨디션은 조금씩 올라오고 있는 모양새다. 직전 한신전에서는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이전의 모습을 되찾은 느낌이나, 1피안타 5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이라는 기록을 고려했을 때, 제구와 볼넷의 문제가 부정적인 요소로 보인다.
요미우리는 좌완 맨데즈를 선발로 내세울 예정이다.
최근 2경기 연속 홈에서 호투하며 1승을 기록하고 있다. 두 경기 모두 낮 경기였고, 그 전에는 2.2이닝씩 던지며 강판 당했던 것을 잊게 만드는 호투였다. 원정에서는 방어율 4.13으로 그리 안정적이지는 않다. 요코하마 상대로는 4경기를 소화했는데, 원정 5.1이닝 2실점, 홈 8이닝 무실점, 원정 7이닝 무실점, 그리고 8월 13일 홈 6이닝 1실점이라는 기록을 보이며 강점을 보였다.
선발 매치업의 우세는 상대전적과 최근 성적, 그리고 기존 스탯을 따져서 맨데즈가 더 나은 모습으로 보인다.
게다가 요코하마는 홈에서 요미우리 상대로 4승 7패로 열세였고, 최근 2연패를 당한 요코하마가 전체적으로 처진 모습으로 보인다. 플옵을 위해서는 히로시마를 잡아야 하는데, 2경기 차이로 벌어졌고, 믿을 건 선발 오오누키가 지난 경기에 이어 호투하면서 맨데즈와 팽팽한 접전을 펼치고 한타를 노려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쉽지 않은 일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근소한 차이로 요미우리의 승리와 언더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