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인절스(패트릭 산도발 23시즌 7승13패 4.19/23상대 1패 13.50) 산도발은 직전 경기였던 탬파베이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3볼넷 7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을 한개 내주는등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고전했고 2실점으로 막아내기는 했지만 5이닝 투구에 그쳤고 결국 팀은 패했다. 최근 5경기중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한번뿐이고 6.20 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아쉬운 투구를 하고 있다. 예년에 비해 이닝 소화력도 떨어지고 고전하는 경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텍사스를 상대로는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2.2이닝동안 4피안타 6볼넷 6탈삼진 5실점 4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왠츠가 2이닝 41개, 풀머가 4이닝 70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텍사스(존 그레이 23시즌 8승8패 4.22/23 상대 1패 1.29) 존 그레이는 직전 경기였던 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2.1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4피안타 1볼넷 1탈삼진 4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을 2개나 허용하며 고전했고 결국 3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오며 아쉬운 투구를 했는데 다행히 팀타선의 도움을 받으며 패전은 면했다. 다만 최근들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데 최근 5경기에서 모두 피홈런을 허용하며 1패에 7.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아쉬운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에인절스를 상대로는 한차례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르클럭이 연투를 했고 페레즈가 1.2이닝 40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에인절스는 전날 벌어졌던 미네소타와의 원정 경기에서 드루리와 네토의 적시타등으로 앞서 나갔지만 롱맨으로 나선 풀머가 4이닝 3실점, 마르테가 1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며 3-9로 패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텍사스는 전날 벌어졌던 시애틀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 이볼디가 5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이어 페레즈, 스트래튼이 실점하며 고전했지만 타선에서 시미언이 두개, 시거, 가르시아, 타베라스, 카터가 홈런을 때려내며 9-8로 승리 스윕에 성공하며 5연승 행진을 이어나갔다.
이번 경기는 텍사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텍사스 선발 존 그레이는 최근 5경기에서 모두 피홈런을 허용하는등 7.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등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에인절스 상대로 호투했던 기록도 있고 최근 에인절스가 워낙 부진하다는 것을 고려하면 자기 역할은 해줄 것으로 보인다. 거기에 그레이가 초반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 빠르게 불펜을 가동해 경기를 치를 것으로 보여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거기에 타선도 한동안 부진한 모습을 보이다 최근 다시 타격감을 회복한 상황이라 타선도 기대를 해볼 수 있는데 에인절스 선발 산도발은 텍사스 상대로 고전했던 기록도 있다. 올시즌 이닝 소화력도 떨어지는 모습이고 불펜도 믿을만한 투수들이 부족한 에인절스다. 텍사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