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트리스탄 맥킨지 23시즌 1패 4.50/22 상대 2패 5.25) 맥킨지가 6월10일 휴스턴전 등판이후 100여일만에 부상 복귀전을 가진다.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6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었는데 최근 복귀해 마이너리그에서 두번의 재활등판을 가졌고 마지막 등판에서는 트리플A에서 62개의 투구수를 기록하는동안 3.2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3피안타 1볼넷 2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이번 경기에서는 투구수 80개 정도로 제한하고 등판할 예정이다. 볼티모어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7이닝 3피홈런 5실점, 홈에서는 5이닝 1피홈런 2실점 투구를 하며 2패를 당한바 있다. 불펜 : 커리가 3이닝 51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볼티모어(카일 깁슨 14승 9패 5.00/23 상대 1승 4.76) 깁슨은 직전 경기였던 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을 2개나 허용하며 실점이 늘었고 결국 5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다 보니 최근 5경기에서 모두 피홈런을 허용하고 있는데 그래도 땅볼유도능력도 있고 안정된 제구를 가지고 있어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클리블랜드를 상대로는 한차례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7피안타 1볼넷 3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카노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민스가 7회 2사까지 노히트 경기를 하는등 7.1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산탄데르가 1회와 6회 적시타를 때려내며 볼티모어가 2-1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했다. 클리블랜드 선발 퀀트릴은 4이닝 1실점, 커리가 3이닝 1실점 투구를 했지만 타선이 7회 히메네즈의 홈런 한방 이외에는 단 한개의 안타도 때려내지 못하며 패해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 역시 볼티모어의 승리를 추천한다. 볼티모어 선발 깁슨은 기복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하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구위가 좋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땅볼 유도능력이 있고 제구도 안정된 투수다. 타선이 약한 클리블랜드 상대로라면 퀄리티스타트 피칭도 가능해 보인다. 카노가 연투를 한점은 불안요소가 될 수 있지만 타선을 기대할 수 있다. 볼티모어 타선이 계속해서 좋은 타격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집중력이 좋아 승리에 필요한 득점은 꼬박꼬박 내주는 팀이다. 상대하는 클리블랜드 선발 맥킨지의 구위가 만만치 않지만 맥킨지는 100여일만에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치르는 투수로 팔꿈치 부상이 있었다. 투구수 80개 정도를 제한하고 등판할 가능성이 높은데 실투가 종종 나오는 투수라 피홈런에 의한 실점 가능성이 높은데 볼티모어 타선에서는 홈런을 때려낼 수 있는 타자들이 많다. 볼티모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