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조 라이언 23시즌 10승10패 4.30/23상대 6이닝 3실점 2자책) 라이언은 직전 경기였던 신시내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3볼넷 5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나왔고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고전했고 결국 패전투수다 됐다. 그래도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인데 최근 5경기에서 .6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올 시즌 홈에서는 3.7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 보다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에인절스를 상대로는 올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7피안타 1볼넷 9탈삼진 3실점 2자책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윈더가 1.2이닝 35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LA에인절스(미정) 타일러 앤더슨이 부상으로 이탈하며 선발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현재로서는 오프너를 투입하고 롱맨이 등판하는 불펜데이가 유력해 보이는데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가 콜업된 바리아가 롱맨으로 등판할 가능성이 높다. 바리아는 시즌 내내 롱맨 역할을 훌륭히 소화했었지만 최근 5경기에서는 14.3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했었다. 구위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안정된 제구에 변화구 활용을 잘하는 투수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로젠버그가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이어 불펜이 4이닝을 퍼펙트로 막아내고 타선에서는 4회 아델의 홈런이 터지며 에인절스가 1-0으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했다. 미네소타 선발 그레이는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팀타선이 침묵하며 패해 3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미네소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미네소타 선발 라이언은 지난 경기에서 부진한 투구를 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홈에서 좋은 투구를 하는 편이고 부상 복귀 이후 컨디션을 어느 정도는 회복한 상황이다. 전날 에인절스가 승리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타선이 좋은 상황은 아니어서 얼마든지 좋은 투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올시즌 상대전에서 호투했던 기록도 있다. 반면 에인절스는 선발을 발표하지 않고 있는데 현재로서는 불펜데이로 경기를 치르던지 마이너리그에서 한명을 불러 올릴 가능성이 있는데 바리아가 롱맨으로 나오는 불펜데이가 가장 유력해 보인다. 바리아의 경우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어서 어느 정도 실점은 불가피한데 미네소타 타선이 전날 침묵했지만 최근 팀타선의 타격감이 괜찮은 상황이라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뽑아내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미네소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