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닉 피베타 23시즌 9승9패 4.48/23 상대 0.1이닝 무실점) 피베타는 직전 경기였던 토론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6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줬다. 롱맨 역할을 하다 최근 선발로 고정된 모습인데 구위나 제구가 무난한 투수지만 실투가 많고 위기상황에서 쉽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아쉬운 투구가 많이 나오고 있다. 그래도 선발로서 5이닝 정도는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줄 수 있는 투수다. 불펜 : 위틀락이 2이닝 51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시카고W(딜런 시즈 23시즌 7승8패 4.85/22상대 패 9.00) 시즈는 직전 경기였던 미네소타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3볼넷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8패째를 당했다.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해줬지만 팀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며 패전투수가 되고 말았다. 그래도 부진한 투구에서 벗어나 두 경기 연속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올시즌 제구와 커맨드가 흔들리며 아쉬운 시즌을 이어 나가고 있다. 보스턴을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3이닝 2피홈런 7실점, 원정에서 5이닝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세일이 5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5회 라파엘라의 희생타로 앞서 나가다 6회 위틀락의 2실점으로 역전을 허용했지만 8회 듀발의 희생타와 요시다의 역전타가 터지며 보스턴이 3-2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했다. 화이트삭스 선발 투산은 6.1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6회 본의 동점타와 톰슨의 역전타로 앞서 나갔지만 8회 쇼우와 크로쳇의 난조로 역전을 허용하며 패해 3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보스턴의 승리를 추천한다. 보스턴 선발 피베타는 실투가 많은 것이 흠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공격적인 투구를 하고 제구나 구위가 나무랄데 없는 투수다. 타선이 약한 화이트삭스를 상대로라면 피홈런을 허용하더라도 자기 역할은 해줄 가능성이 높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문제가 없다. 반면 화이트삭스 선발 시즈는 올 시즌 제구와 커맨드가 흔들리며 아쉬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기복이 심한 모습인데 특히 올시즌 원정에서는 5.4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보스턴 타선이 강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전날 연패를 끊어냈고 홈에서 집중력이 높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시즈가 호투한다 해도 제구가 좋지 못해 긴 이닝을 소화하기 힘들고 불펜이 약한 화이트삭스는 경기후반을 버티기가 어려울 것이다. 보스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