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페냐 23시즌 10승10패 3.55/23상대 1승1패 2.82) 페냐는 직전 경기였던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시즌 10승째를 따냈다. 안정된 투구로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들어 고전하는 경기들이 늘어났었지만 안좋은 흐름을 끊을 수 있는 호투를 했다. 특히 올 시즌 홈에서는 2.6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NC를 상대로는 시즌 네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6이닝 무실점, 6.1이닝 3실점 1자책, 홈에서는 4이닝 1피홈런 4실점, 6이닝 1피홈런 3실점 2자책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NC(태너 23시즌 3승1패 2.05/23 상대 6이닝 3실점) 태너는 직전 경기였던 기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7피안타 5탈삼진 4실점 1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안정된 투구를 했지만 실책이 동반되며 와르르 무너지며 패전투수가 됐다. 그래도 최근 5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0.8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정도로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한화를 상대로는 KBO 데뷔전에서 만나 홈에서 6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6피안타 4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하준영, 한재승이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이태양이 6이닝 3실점의 호투를 하고 이어 불펜이 3이닝을 퍼펙트로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1회 문현빈의 선제 적시타와 윌리엄스의 희생타로 2점을 선취하고 2회에도 상대 실책으로 한점을 추가한 이후 동점이 된 7회 문현빈의 역전 적시타가 터지며 한화가 4-3으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했다. NC 선발 페디는 6이닝 3실점 2자책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박민우, 박건우의 타점등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임정호가 7회 실점하며 결국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NC의 승리를 추천한다. NC 선발 태너는 지난 경기에서 아쉬운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6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최근 5경기에서 0.8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구속은 느리지만 변화구가 워낙 예리하고 정교한 제구를 보여주고 있다. 한화 상대로도 KBO 데뷔전에서 만나 노시환에게 홈런을 허용하기는 했지만 6이닝 3실점의 호투를 한바 있다. 전날 한화가 승리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타선이 약한 편이라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물론 한화 선발 페냐도 지난 경기에서 최근의 부진을 씻는 호투를 했고 NC 상대로 호투했던 기록이 있어 NC 타선도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NC 상위타선의 응집력이 좋아 무실점으로 막아내기는 쉽지 않은데 결국 경기후반 불펜싸움에서 승부가 날 것으로 보인다. 전날 한화 불펜이 잘 막아내기는 했지만 불펜의 안정감과 타선의 응집력을 고려하면 NC가 근소한 우세를 보인다. 언더를 기반으로 NC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