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에릭 라우어 23시즌 4승5패 5.48/23 상대 승 3.38) 라우어가 네달여만에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치른다. 올 시즌 8경기 선발로 나와 아쉬운 투구를 한 이후 마이너리그로 내려갔었고 부상도 있었다. 트리플A에서는 12경기 등판해 3승4패 5.1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는데 마지막 등판에서는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2볼넷 10탈삼진 4실점 투구를 했다. 컵스를 상대로는 시즌 첫 경기에서 만나 원정에서 5.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앤드류스가 1.2이닝 39개, 부세이가 2.1이닝 38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시카고C(조던 웍스 23시즌 4승1패 3.00) 웍스는 직전 경기였던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4승째를 따냈다. 피홈런을 2개 허용하기는 했지만 안정된 투구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8월말 데뷔해 6경기 선발로 등판해 그중 3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고 모든 경기에서 3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꽤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레아가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5회 콘트레라스의 땅볼과 산타나의 적시타로 3점을 선취한 이후 앤드류스와 부세이가 동점을 허용하며 연장 승부로 이어졌지만 연장 10회 산타나의 끝내기 안타가 나오며 밀워키가 4-3으로 승리 3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컵스는 선발 헨드릭스가 5회 흔들리며 4.1이닝 3실점 투구를 하며 마운드를 내려갔고 타선에서 8회 칸델라리오의 홈런과 콤스의 땅볼, 9회 햅의 홈런으로 간신히 동점을 만들었지만 연장 10회 쿠아스가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며 패해 4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컵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컵스 선발 웍스는 8월말 데뷔해 6경기 선발로 등판해 모두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밀워키가 3연승을 이어 나가기는 했지만 타자들의 집중력이 떨어져 있고 좌투수 상대로 약한 것을 고려하면 충분히 자기 역할은 해줄 수 있을 것이다. 1패만 해도 가을야구가 무산되는 상황이어서 총력전을 펼친다면 충분히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다. 반면 밀워키는 라우어가 네달여만에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가진다. 올시즌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가 복귀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직전 경기에서 7이닝 4실점 투구를 하기는 했지만 아직도 구속이 돌아오지 않아 호투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컵스가 4연패를 당하며 최악의 상황인데 타자들이 타석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집중력은 높아져 있어 초반 점수를 뽑아내면 충분히 라우어를 무너뜨릴 수 있을 것이다. 컵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