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미정) 펠트너가 부상을 당하며 선발 자리가 빈 콜로라도는 선발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현재로서는 카우프먼이 선발 또는 롱맨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다. 카우프먼은 올 시즌 선발과 롱맨을 오가며 땜빵 역할을 해왔는데 구위나 제구면에서 아쉬움이 큰 투수다. 주자가 나가면 쉽게 흔들리며 와르르 무너지는 경우가 많았다. 불펜 : 로렌스가 1.2이닝 34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미네소타(에밀리오 파간 23시즌 5승2패 3.03/23 상대 1이닝 무실점) 전날 마무리로 나섰던 파간이 오프너로 등판한다. 전날 경기에서는 9회에 등판해 1이닝동안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고 최근 8경기 무실점 투구를 하고 있다. 이후에는 불펜들이 짧게 끊어가며 마운드 운영을 할 가능성이 높은데 카이클이나 페덱이 멀티이닝을 소화할 가능성이 높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라이언이 5이닝 6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지만 타선에서 제퍼스가 홈런 포함 3안타 1타점, 테일러가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라내치의 홈런등이 이어지며 미네소타가 7-6으로 승리했다. 콜로라도 선발 블락은 5이닝 4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모나테로의 홈런과 트레오희 홈런, 로저스의 홈런등이 나오며 앞서 나갔지만 할로웰과 킨리가 실점하며 역전패를 당했다.
이번 경기 역시 미네소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미네소타는 파간이 오프너로 나오는 불펜데이로 경기를 치를 것으로 보인다.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준비해야 하는 입장이라 무리한 마운드 운영을 하기 힘든데 카이클이나 페덱 정도가 롱맨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콜로라도 타선이 약한 편이라 얼마든지 통할 수 있고 상대하는 콜로라도 역시 마운드 운영에 애를 먹을 가능성이 •커 타선이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다. 콜로라도도 불펜데이로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높은데 카우프먼이 롱맨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 카우프먼은 실투가 많고 와르르 무너지는 경기가 많다. 미네소타가 여유있는 경기운영을 하고 있지만 타자들의 타격감은 살아 있어 충분히 좋은 타격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미네소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