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칼렙 퍼거슨 23시즌 7승3패 2.56/23 상대 1.2이닝 무실점) 퍼거슨이 시즌 6번째 오프너로 등판한다. 5번의 오프너 등판을 했는데 그중 2번 실점했고 직전 디트로이트와의 경기에서 오프너로 나서 1이닝동안 1피홈런 1실점 투구를 했다.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는 불펜으로 두 경기 등판해 1.2이닝동안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이후에는 야브로우가 롱맨으로 나설 것으로 보이는데 직전 시애틀과의 원정 경기에서 중간에 등판해 4.2이닝동안 5피안타 2볼넷 7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최근 5경기에서 로테이션을 소화하며 선발과 롱맨으로 나서며 3.8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는 두번 등판해 모두 원정에서 중간에 1.1이닝 무실점, 1.1이닝 1피홈런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브레이저, 필립스가 연투를 했다.
샌프란시스코(션 마네아 23시즌 6승6패 4.82/23 상대 3.2이닝 4실점) 마네아는 직전 경기였던 콜로라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8피안타 3탈삼진 3실점 2자책 투구를 하며 6승째를 따냈다. 타선을 압도하는 피칭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쿠어스필드에서의 등판이었음을 감안하면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줬고 결국 팀타선의 지원을 받으며 승리를 챙겼다. 올 시즌 구속을 올리며 제구가 흔들리며 고전했었는데 최근들어서는 구속을 조금 줄이고 정교한 제구에 좀더 신경을 쓰고 있다. 다저스를 상대로는 한차례 원정에서 중간에 등판해 3.2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6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쉬한이 4.2이닝 1실점 투구를 하고 이후 불펜이 4.1닝을 1실점으로 잘 막아내고 타선에서는 마르티네즈가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 테일러와 에르난데스가 1타점씩 올려주며 다저스가 7-2로 승리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해리슨은 5.1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5회 밀어내기 볼넷과 6회 피더슨의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브레비아가 6회 역전을 허용하고 이후에도 잭슨과 알렉산더가 줄줄이 실점하며 패해 3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다저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다저스는 퍼거슨이 오프너로 나서고 야브로우가 롱맨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야브로우는 다저스 이적이후 롱맨으로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포스트시즌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 최근 5경기에서 3.8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샌프란시스코가 최근 부진으로 와일드카드 3위권과 3경기차까지 벌어지며 어려운 상황에 처하고 있는 상황이라 야브로우가 좋은 투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샌프란시스코는 팀의 레전드인 주전 유격수 크로포드까지 부상자 명단에 오른 상황이다. 반면 샌프란시스코 선발 마네아는 최근 구속을 낮추고 제구에 좀더 신경쓰며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지만 다저스 상대로 유독 약했던 투수다. 올시즌 구속을 올리는 노력을 했던 것도 어떻게 보면 샌디에이고 시절 다저스 상대로 난타를 당했던 것도 하나의 원인이었을수 있다. 다저스 타선이 워낙 강하고 마네아 상대로도 좋은 타격을 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다저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