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데인 더닝 23시즌 10승6패 3.78/23 상대 승 3.00) 더닝은 직전 경기였던 클리블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6피안타 3볼넷 5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고전했는데 그래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은 해줬다. 최근들어 고전하는 경기들이 많이 나오며 최근 5경기에서는 7.0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디그롬이 부상을 당한 이후 선발로테이션에 포함되어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다. 시애들을 상대로는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시애틀(브라이스 밀러 23시즌 8승5패 3.88/23 상대 1패 27.00) 밀러는 직전 경기였던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4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다저스의 강타선을 상대로 호투하며 무실점 투구를 했다. 고전하는 경기가 간간히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5이닝 안팎을 소화하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구위는 뛰어난 투수지만 아무래도 경기경험이 많은 투수가 아니다 보니 한순간 무너지는 경기들이 가끔 나오고 있다. 텍사스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2.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8피안타 2볼넷 2탈삼진 7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텍사스는 직전 경기였던 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 그레이가 2.1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지만 이후 페레즈가 4.2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하임의 쓰리런 홈런과 가버의 백투백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고 시미언의 역전 2타점 적시타가 터졌고 이후에도 조쉬 영, 카터의 홈런등이 터지며 타선이 폭발해 15-5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시애들은 직전 경기였던 오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커비가 7이닝 3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캔존의 선제 홈런에 이어 5회에는 로드리게스와 폴리의 백투백 홈런과 캔존의 2타점 적시타가 이어지며 6-3으로 승리 스윕에 성공했다.
이번 경기 역시 텍사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텍사스 선발 더닝은 최근 고전하는 경기들이 늘어나며 최근 5경기에서 7.0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올시즌 시애틀 상대로 호투했던 기록도 있고 제구가 안정적인 투수라 얼마든지 자기 역할은 해줄 수 있는 투수다. 시애틀이 이전 오클랜드와의 시리즈에서 스윕을 하기는 했지만 상대가 약했을뿐 타선이 아주 좋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물론 시애틀 선발 밀러도 구위가 워낙 좋은 투수라 공략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텍사스는 최악의 부진에서 벗어나 지난 시리즈에서 위닝시리즈를 거두며 분위기를 바꿨다. 워낙 타선의 응집력이 좋은 팀이고 폭발력이 있는 타선이라 한번 터지면 그 분위기가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밀러가 상대전에서 한차례 난타를 당했던 기록도 있어 텍사스 타선이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뽑아내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텍사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