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
최고의 출발을 보여주고 있는 알론소 감독의 레버쿠젠, 지난 주말 뮌헨 원정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가져왔다. 뮌헨과 함께 현재 리그 1위다. 경기력적으로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새롭게 영입한 보니페이스, 자카, 호프만, 그리말도 등은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시크가 훈련에 복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지만 팬들은 관심이 없다. 이미 보니페이스가 너무 잘해주고 있으며 선발 라인업 전원이 잘해주고 있는 상황이다. 알론소 감독 역시 과르디올라 감독의 영향을 받은 인물이라 굉장히 공격적이면서도 상대 진영을 지배하는 포제션 축구를 보여준다. 굉장히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헤켄
스웨덴에서 가장 화력이 좋은 팀이다. 현재 리그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터뜨렸다. 굉장히 날카로운 측면 공격을 보여주는 팀이고 미드필더들의 공격 가담 능력과 세트피스 완성도 역시 대단한 팀이다. 하지만 이적 시장을 거치면서 최다 득점자 트레오레가 떠났다. 서유럽 리그와 다른 일정을 치르는 팀이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서유럽 리그가 이제 막 개막한 상황이라면 이들은 시즌 막바지로 달리는 상황이다. 최근 5경기 2승 1무 2패를 기록하며 경기력이 떨어지는 시점이고 원정에서 보여주는 경기력은 굉장히 아쉬운 편이다. 이번 시즌 홈에서 39골을 터뜨렸지만 원정에서 16골을 기록했을 뿐이다.
레버쿠젠은 챔피언스리그에서 뛰어야 하는 팀이다. 이미 지난 대회 4강 진출 경험이 있는 팀이다. 알론소 감독 체제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4강에 올라왔다. 지난 시즌 보다 더욱 강력해진 전력으로 대회에 참가했고 시즌 초반 분위기는 환상적이다. 헤켄은 팀 득점 1위 베니 트라오레가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가면서 분위기가 꺾이기 시작했고 체급적으로 레버쿠젠과 비빌 수 없는 팀이다. 공격진의 재능은 좋은 팀이지만 미드필더와 수비에서 레버쿠젠의 압박과 포제션 플레이를 쫓아갈 수 없다. 레버쿠젠의 승리를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