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크리스티안 하비에르 23시즌 9승4패 4.74/23 상대 1승 3.60) 하비에르는 직전 경기였던 캔자스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5피안타 1볼넷 6탈삼진 3실점 2자책 투구를 하며 4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을 2개 허용하고 실책이 동반되며 실점이 늘었고 결국 5이닝만에 마운드를 내려오며 패전투수가 됐다. 최근 5경기중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한차례 뿐이고 9경기 연속 피홈런을 허용하는 등 최근 5경기에서는 6.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그나마 올 시즌 홈에서는 3.8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보다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볼티모어를 상대로는 시즌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3볼넷 3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우르퀴디가 1.1이닝 3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볼티모어(카일 브래디쉬 23시즌 11승7패 3.12/22 상대 2승0.00) 브래디쉬는 직전 경기였던 탬파베이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5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7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이 나오며 실점이 늘어나 패전투수가 됐지만 그래도 7이닝을 소화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해줬다. 최근 5경기에서도 2.9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정도로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홈에 비해 원정 성적이 3.5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떨어지는 편이지만 원정에서의 성적도 나무랄데 없는 모습이다. 휴스턴을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8.2이닝 무실점, 원정에서 8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며 2승을 거둔바 있다. 불펜 : 카노, 페레스가 3연투를 했고 플래허티는 2이닝 45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깁슨이 4.2이닝 3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지만 이후 불펜이 4.1이닝 2실점으로 잘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1회 오헌의 선제 투런 홈런, 3회 헤이즈의 쓰리런 홈런에 7회에도 2개의 홈런을 때려내며 볼티모어가 9-5로 승리 4연승에 성공했다. 휴스턴 선발 브라운은 5.1이닝 7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터커, 브레그먼, 디아즈의 홈런이 있었지만 결국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휴스턴의 승리를 추천한다. 휴스턴 선발 하비에르는 올 시즌 구위가 하락하며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최근 9경기 연속 피홈런을 허용하고 있고 최근 5경기에서는 6,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부진에도 불구하고 5이닝 정도는 버티는 역할을 하고 있고 하비에르가 등판한 경기에서 유독 팀 타선이 좋은 모습을 보였다. 휴스턴이 전날 패하며 연패를 당하기는 했지만 최근 타격감도 괜찮은 편이다. 볼티모어 선발 브래디쉬가 올 시즌 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에 지난 시즌 상대전에서 두번의 경기에서 16.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강한 모습을 보이기는 했지만 홈에 비해 원정 성적이 조금 떨어지는 편이고 구위가 압도적이어서 타자들이 엄두도 내지 못할 볼을 구사하는 스타일의 투수는 아니다. 터커, 알바레즈를 비롯해 장타자들과 정교한 타격을 하는 타자들이 충분히 조화를 이루는 팀으로 응집력도 뛰어나 한두번의 찬스로 빅이닝을 만들 수 있는 투수다. 거기에 볼티모어는 페레스와 카노가 3연투를 하며 불펜 소모가 큰 상황이라 경기후반 불안요소가 될 가능성이 높다. 휴스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