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마일즈 마이콜라스 23시즌 7승12패 4.84/ 22 상대 3승2패 3.31) 마이콜라스는 직전 경기였던 필라델피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8피안타 2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12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이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나고 말았다. 최근 5경기중 4경기에서 6이닝 이상을 소화했지만 그중 3경기에서 5실점 하는등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6.3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밀워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5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6.2이닝 1실점 6.1이닝 1피홈런 2실점, 6이닝 1피홈런 1실점, 홈에서는 5.2이닝 2피홈런 6실점, 8이닝 1피홈런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로렌스가 2이닝 35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밀워키(웨이드 마일리 23시즌 8승4패 3.38/23 상대 1.2이닝 1실점) 마일리는 직전 경기였던 워싱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8승째를 따냈다.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아웃카운트 하나를 남겨두고 마운드를 내려왔지만 자기 역할은 해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5경기에서 4.3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호투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자기 역할은 해주며 꾸준히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는 한차례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1.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1피안타 1볼넷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파얌프스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하우저가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부터 도날드슨의 선제 쓰리런 홈런에 이어 테일러가 2개의 홈런을 때려내고 9회에는 칸하가 만루 찬스에서 싹쓸이 2루타를 때려내며 밀워키가 8-2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톰슨은 5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골드슈미트와 팔라시오스의 적시타로 2점을 뽑는데 그치며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세인트루이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마이콜라스는 최근 고전하는 경기들이 많아지며 최근 5경기에서 6.3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하지만 구위나 제구면에서 나무랄데 없는 투수로 로케이션이 잘되는 날은 꽤 매력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밀워키를 상대로도 지난 시즌 5번 선발로 등판해 4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강한 모습을 보인바 있다. 밀워키 타선이 이번 시리즈에서 좋은 타격을 하고 있지만 기복이 있는 편이라 충분히 호투를 기대를 해볼만하다. 불펜도 최근 히즐리가 복귀하며 필승조는 그래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물론 밀워키 선발 마일리도 5이닝 안팎을 안정적으로 막아주고 있기는 하지만 세인트루이스에는 좌투수 상대로 강한 타자들이 즐비하다. 승패에 대한 부담이 없는 상황에서 충분히 세인트루이스 타자들이 공략할 수 있는 투수다. 세인트루이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