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타이후안 워커 23시즌 15승5패 4.40/23 상대 1승1패 3.60) 워커는 직전 경기였던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8피안타 1볼넷 3탈삼진 5실점 투구를 했다. 긴 이닝을 소화해준점은 긍정적인 부분이지만 피홈런에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나고 말았다. 올시즌 타선의 지원을 잘 받으면 자기 역할을 다해줬었는데 최근 3경기 연속 4실점 이상을 하는등 최근 5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없이 6.1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이다. 그래도 올 시즌 홈에서는 3.5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보다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메츠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4이닝 1피홈런 3실점, 홈에서는 6이닝 1피홈런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호프먼, 킴브럴, 알바라도가 연투를 했다.
뉴욕메츠(타일러 메길 23시즌 8승8패 4.94/22상대 2승 0.00) 메길은 직전 경기였던 신시내티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9피안타 2볼넷 2탈삼진 3실점 2자책 투구를 하며 8패째를 당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많은 피안타를 내주고 실책까지 동반되며 고전했지만 그래도 3실점으로 막아내며 최소한의 역할은 해줬지만 팀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최근 다시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했는데 최근 5경기에서는 3.0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다만 원정에서는 7.09 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고전하는 경기들이 많았다. 필라델피아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5이닝 무실점, 원정에서는 5.1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며 2승을 거둔바 있다. 불펜 : 브리검이 1.2이닝 40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수아레즈가 6.2이닝 4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카스테야노스가 선제 2타점 적시타에 결승홈런까지 2안타 4타점의 맹활약을 펼치고 봄의 홈런까지 더해지며 필라델피아가 5-4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메츠는 선발 피터슨이 4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맥닐, 바티의 적시타에 알바레즈의 희생타, 비엔토스의 홈런등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브리검이 결승 홈런을 허용하며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필라델피아의 승리를 추천한다. 필라델피아 선발 워커는 최근들어 실점이 늘어나기는 했지만 그래도 홈에서 좋은 투구를 하는 스타일이고 상대하는 메츠 타선의 기복이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메츠 상대로도 올 시즌 홈에서는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했었다. 불펜에 연투를 한 투수들이 많지만 워커는 홈에서 긴 이닝도 소화하고 있다. 반면 메츠 선발 메길은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한 이후 나름대로의 활약을 해주고 있지만 홈에 비해 원정 성적이 너무 떨어진다. 올시즌 원정에서 7.09 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유난히 고전하고 있는데 필라델피아 타선이 최근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고 주축 타자들의 타격감이 좋아 메길의 구위로 버텨내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필라델피아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