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이재학 23시즌 4승2패 3.97/22상대 2승 0.69) 이재학은 직전 선발 등판 경기였던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1이닝동안 3피안타 5사사구 6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제구가 흔들리며 많은 사사구를 내줬고 결국 5이닝도 버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는데 다행히 와르르 무너지지는 않으며 팀은 승리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3경기중 2경기에서 고전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구속도 빠르지 않고 투구 패턴도 단조롭다 보니 제구가 조금만 흔들려도 고전하는 경기들이 나올 수 밖에 없다. 이후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중간에 한차례 등판해 1이닝동안 2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올 시즌 홈에서는 1.8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좋은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두산을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과 홈에서 모두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며 2승을 거둔바 있다. 불펜 : 구창모가 2.1이닝 39개의 투구수를 기록했고 류진욱 임정호가 연투를 했다.
두산(알칸타라 23시즌 13승6패 2.36/23상대 5.2이닝 3실점) 알칸타라는 직전 경기였던 기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8피안타 1사사구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13승째를 따냈다. 피홈런도 나왔고 다소 고전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5경기중 4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3승1패 2.4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정도로 꾸준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 시즌 원정에서는 1.9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NC를 상대로는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6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김강률, 김명신, 정철원이 연투를 했다.
NC는 전날 벌어졌던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최성영이 2.2이닝 4실점 3자책의 부진한 투구를 했지만 이후 구창모가 2.1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는등 불펜이 6.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1회 박건우의 적시타에 이어 2회 서호철의 2타점 적시타, 5회 박건우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고 9회 서호철의 안타때 상대 중계 실책이 나오며 결승점을 뽑아 5-4로 승리했다. 두산은 전날 벌어졌던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최승용이 4.1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이어 불펜이 4.2이니 1실점으로 잘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2회 강승호의 선제 희생타에 이어 3회 양의지의 2타점 적시타가 터지며 3-1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이번 경기는 두산의 승리를 추천한다. 두산 선발 알칸타라는 시즌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팀의 에이스다운 피칭을 이어 나가고 있다. 150이 넘는 빠른볼에 스플리터가 예리하게 들어가며 쉽게 정타를 허용하지 않고 있는데 이닝 소화력도 있어 팀 기여도가 높은 상황이다. NC 타선이 만만치 않지만 알칸타라의 구위라면 충분히 자기 역할을 해줄 것으로 보인다. 불펜에 연투를 한 투수들이 많은 점은 불안하지만 타선이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다. 반면 NC 선발 이재학의 경우 부상 복귀 이후 부진한 경기가 많아지고 있는데 아무래도 투구패턴이 단조롭다 보니 조금만 제구가 흔들려도 고전하는 경기가 나올수 밖에 없다. 지난 시즌 두산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이기는 했지만 두산 타선의 최근 타격감이 워낙 좋아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뽑는데 어려움은 없어 보인다. NC는 김영규, 김주원, 김형준이 대표팀에 차출된 것도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다. 두산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