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브랜든 윌리엄슨 23시즌 4승5패 4.56/23 상대 5.2이닝 1실점) 윌리엄슨은 직전 경기였던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6피안타 1볼넷 2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5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났고 결국 5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구위가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5이닝 정도는 버티는 역할을 해왔는데 최근 5경기에서는 3패 5.2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한 투구가 많이 나오고 있다. 피츠버그를 상대로는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2피안타 2볼넷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페르난도 크르주, 데릭 로, 기바우트, 심스가 연투를
했다.
피츠버그(퀸프리스터 23시즌 3승2패 8.61) 프리스터는 직전 경기였던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중간에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2볼넷 2탈삼진 4실점 투구를 했다. 긴 이닝을 소화한점은 긍정적인 부분이지만 또다시 피홈런을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나고 말았다. 올시즌 선발과 롱맨을 오가며 8경기 등판했는데 그중 7경기에서 4실점 이상을 하고 있을 정도로 아쉬운 투구가 많이 나오고 있다. 주자가 나가면 쉽게 적시타를 허용하고 피홈런도 많은 모습이다.
불펜 : 에르난데스, 몰로진스키가 연투를 했고 니콜라스는 2이닝 34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폴터가 2이닝 8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며 0-9로 끌려가다 리바스가 3안타 5타점, 배지환이 2안타 3타점, 레이놀즈가 홈런 포함 3타점 활약을 해주며 역전에 성공하며 결국 피츠버그가 13-12로 승리 4연승에 성공했다. 신시내티는 엔카나시온-스탠드, 스티븐슨, 프리들의 홈런등이 나오며 3회까지 9-0으로 앞서 나갔지만 선발 필립스가 5이닝 3실점 투구를 한 이후 알렉스 영, 크루즈, 디아즈가 줄줄이 대량실점하며 9-13으로 역전을 허용했고 8,9회 3점을 따라붙었지만 결국 패하며 4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신시내티의 승리를 추천한다 신시내티 선발 윌리엄슨은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5이닝 정도는 버티는 역할을 하고 있다. 상대하는 피츠버그 상대로도 5.2이닝 1실점의 호투를 했던 기록이 있다. 피츠버그가 4연승을 달리고 있지만 꾸준한 모습을 보이는 팀은 아니어서 5이닝 정도 버티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불펜에 연투를 한 투수들이 많지만 투구수는 많지 않았었기 때문에 3연투까지도 감수할 수 있는 상황이다. 반면 피츠버그 선발 프리스터의 경우 올 시즌 데뷔해 8경기중 7경기에서 4실점 이상할 정도로 아쉬운 투구를 하고 있다. 주자가 나가면 쉽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연속타를 허용하는 경우가 많다. 신시내티가 최근 4연패를 당하고 전날은 9-0 승부를 뒤집혔기 때문에 팀 상황이 좋지는 않지만 여전히 와일드카드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 집중력이 높아져 있어 얼마든지 프리스터의 볼을 공략할 수 있을 것이다. 신시내티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