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크리스토퍼 산체스 23시즌 2승5패 3.55/ 23상대 1패 5.40) 산체스는 직전 경기였던 애틀랜타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1볼넷 2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5패째를 당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고전했고 결국 4이닝을 소화하는데 그쳤다. 최근 5경기에서도 4.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무난한 투구를 하고 있는데 좌완투수로서 싱커를 활용해 많은 땅볼유도를 하고 있다. 다만 원정에 비해 홈 성적이 떨어지는 편으로 홈에서는 4.0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메츠를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4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소토가 연투를 했다.
뉴욕메츠(호세 부토 23시즌 1승2패 3.09/22 상대 4이닝 7실점) 부토는 직전 경기였던 마이애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9월들어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3경기중 2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모두 2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구위는 좋지만 제구면에서 아쉬움이 있는 투수인데 최근에는 제구도 잘되고 있다. 필라델피아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데뷔전에서 만나 원정에서 4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9피안타 2볼넷 5탈삼진 7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휠러가 7이닝 5실점 3자책의 아쉬운 투구를 했지만 타선에서 2회 하퍼의 홈런과 카스테야노스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고 3회 봄의 홈런, 5회 터너의 땅볼과 하퍼의 적시타로 앞서 나갔고 한점차로 추격당한 7회 리얼무토의 적시타로 달아나며 필라델피아가 7-5로 승리 4연승에 성공했다. 메츠 선발 퀸타나는 6이닝 6실점 5자책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배티의 땅볼때 상대 실책으로 2점을 따내고 니모의 적시타, 린도어의 희생타가 나왔지만 결국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메츠의 승리를 추천한다. 메츠 선발 부토는 9월들어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3경기중 2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모두 2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인상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제구에 문제가 있던 투수였지만 제구가 되면서 좋은 구위가 살아나는 모습이다. 필라델피아 타선이 강하기는 하지만 부토의 최근 컨디션이라면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다. 거기에 메츠 타선도 최근 타격감이 괜찮은 편인데 산체스가 홈에서는 부진한 투구가 많이 나오는 편이고 구위도 그리 뛰어난 투수가 아니라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메츠에는 알론소와 같은 홈런타자에 린도어처럼 좌투수에 강한 타자들도 충분히 있다. 메츠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