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루이스 카스티요 23시즌 14승7패 3.06/23 상대 1승 2.57) 카스티요는 직전 경기였던 오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5피안타 3볼넷 8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14승째를 따냈다. 위력적인 투구로 오클랜드 타선을 압도하며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5경기중 4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4승 2.6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인데 최근 등판했던 10경기에서 팀은 모두 승리했을 정도로 높은 팀 공헌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 시즌 홈에서는 2.5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휴스턴을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7이닝 무실점, 홈에서는 7이닝 1피홈런 4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토파가 연투를 했다.
휴스턴(저스틴 벌랜더 23시즌 11승8패 3.44/22상대 5승1패 2.34) 벌랜더는 직전 경기였던 볼티모어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8피안타 1볼넷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 없이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기는 했지만 결국 팀은 패하고 말았다. 최근들어 고전하는 경기들이 늘어나며 최근 5경기에서는 4.3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피홈런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점이 불안요소다. 시애틀을 상대로는 지난 시즌 5번 선발로 등판해 그중 5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는데 한경기 원정에서는 6이닝 4피홈런 6실점 투구를 하며 상대전에서 5승1패 2.3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불펜 : 우르퀴디가 3이닝 44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시애틀은 전날 벌어졌던 텍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에르난데스가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크로포드가 홈런, 켈레닉과 수아레즈가 2타점 활약을 해줬지만 선발 브라이언 우가 3.1이닝 6실점 투구를 하는등 홈런을 6개나 허용하며 8-9로 패배 스윕을 당하고 말았다. 휴스턴은 전날 벌어졌던 캔자스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헌터 브라운이 6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며 알바레즈의 홈런과 아브레유의 적시타, 알투베, 맥코믹, 디아즈의 땅볼등으로 추격했지만 결국 5-6으로 패하며 충격적인 스윕을 당했다.
이번 경기는 휴스턴의 승리를 추천한다. 휴스턴 선발 벌랜더는 최근 고전하는 경기들이 늘고 있기는 하지만 백전노장의 선수로 큰 경기 경험도 많아 중요한 경기에서도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줄 수 있는 투수다. 올시즌 시애틀 상대로 등판기록이 없지만 지난 시즌 6번이나 상대해 그중 5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5승을 거둘정도로 좋은 투구를 했던 기록도 있다. 시애틀 타선은 홈런이 아니면 고전하는 경기들이 많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물론 시애틀 선발 카스티요도 올 시즌 휴스턴 상대로 호투했고 최근 투구내용도 좋아 최근 부진한 휴스턴 타선도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휴스턴은 큰 경기 경험이 많아 와일드카드 경쟁에 있어 중요한 분수령이 될 이번 경기에서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다. 휴스턴은 팀타격에 능하고 홈런이 아니더라도 점수를 따내는 방법을 잘 아는 팀이다. 흐스터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