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루카스 지올리토 23시즌 8승14패 4.60/ 23상대 1패 1.50)
지올리토는 직전 경기였던 캔자스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3볼넷 6탈삼진 4실점 3자책 투구를 하며 14패째를 당했다. 피홈런도 나오고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고전했고 결국 패전투수가 되고 말았다.텍사스전에서 한차례 호투하기는 했지만 클리블랜드로 이적한 이후에도 네 경기중 3경기에서 부진한 투구를 하며 아쉬운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신시내티를 상대로는 한차례 에인절스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2볼넷 9탈삼진 4실점1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신시내티(헌터 그린 23시즌 4승6패 4.24)
그린은 직전 경기였던 미네소타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1볼넷 14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피홈런을 한개 허용하기는 했지만 무려 14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줬다.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두 경기 연속 고전했었지만 빠르게 자기 페이스를 찾으며 최근 4경기 연속 호투하고 있다.100마일 이상의 빠른볼을 쉽게 구사하는 투수라 제구만 되면쉽게 공략하기 어려운 투수인데 여전히 제구와 커맨드가안정적인 투수는 아니어서 기복이 있는 편이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클리블랜드는 직전 경기였던 볼티모어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맥킨지가 1.2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이어 모건과 헨트지스가 1실점씩 했고 타선에서는 4회 칼훈의 땅볼로 한점을 따내는데 그치며 1-5로 패해 2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신시내티는 직전 경기였던 피츠버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윌리엄슨이 4.1이닝 2실점 투구를 하고 일찍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이후 불펜이 4.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타선에서는 0-2로 끌려가던 6회 프리들의 동점 투런 홈런과 7회 역전타가 이어졌고 8회에는 엔카나시온스탠드의 홈런이이어지며 4-2로 승리 4연패에서 탈출하며 1승2패로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신시내티의 승리를 추천한다.
신시내티 선발 그린은 부상 복귀 이후 두 경기 연속 부진했지만 이후 4경기에서 연속 호투하며 자기 페이스를 찾은 모습이다. 여전히 커맨드가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워낙 위력적인 패스트볼과 슬라이더를 구사하는 투수로 타격이 약한 클리블랜드 타자들이 제대로 공략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반면 클리블랜드 선발 지올리토는 화이트삭스를 떠난 이후 에인절스, 클리블랜드로 이적하며 부진한 투구가 많이 나오고있다.호투했던 경기들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제구가 흔들리며아쉬운 투구를 하고 있다.신시내티 타선이 강하지는 않지만 지올리토의 최근투구내용이라면 와일드카드 경쟁으로 인해 집중력이 높아져
있는 신시내티 타선이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뽑아내는데는어려움이 없어 보인다.거기에 클리블랜드 불펜은 시즌 후반기 들어 기복이 심한모습을 많이 보이고 있어 불펜에서의 우위도 점치기 어려운상황이다.신시내티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