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리스 올슨 23시즌 5승7패 4.13/23 상대 6이닝 4실점 3자책)
올슨은 직전 경기였던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2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5승째를 따냈다.먼시에게 솔로홈런 한방을 내줬지만 다저스의 강타선을 맞아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좋은 구위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투구가 많았는데최근들어서는 완벽히 적응하며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피칭에 최근 5경기에서 1.5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정도로 위력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캔자스시티를 상대로는 한차례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6피안타 1볼넷 8탈삼진 4실점3자책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캔자스시티(잭 그레인키 23시즌 1승15패 5.37/23 상대 1패 3.00)
그레인키는 직전 경기였던 클리블랜드와의 홈 경기에서선발로 등판해 3.2이닝동안 5피안타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피홈런과 볼넷없이 깔끔한 투구를 하며 실점을 최소화 했지만 팔꿈치 부상의 여파로 인해 긴 이닝을 소화하지 못하고투구수 57개만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팔꿈치 부상이후 투구수를 제한하며 짧은 이닝만 소화하고있다.
디트로이트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모두 홈에서 5이닝 1피홈런 1실점, 4이닝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디트로이트는 직전 경기였던 오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로드리게스가 7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토켈슨의 2타점 적시타가 터지며 2-0으로 승리2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캔자스시티는 직전 벌어졌던 휴스턴 원정 경기에서 롱맨으로 나선 마쉬가 5.1이닝 4실점 3자책의 아쉬운 투구를 했지만 팀타선에서 벨라스케즈가 연타석 홈런, 더피, 페레즈의 홈런이 이어지며 6-5로 승리 스윕에 성공하며 6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디트로이트의 승리를 추천한다.
디트로이트 선발 올슨은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인상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좋은 구위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투구가 많았는데 최근 투구내용을 보면 드디어 포텐이 터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거침없는 투구를 하고 있다.캔자스시티가 6연승의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상대전에서 무난한 투구를 했던 기록도 있고 전날 하루 휴식을 취한 것이 캔자스시티의 상승세가 한풀 꺾이는데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거기에 캔자스시티 선발 그레인키의 경우 팔꿈치 부상의 여파로 인해 선발로 나서 긴 이닝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는데 지난 경기에서 57개의 투구수를 기록한 만큼 이번경기에서는 70개 안팎까지 투구수를 늘릴 가능성이 높지만 구위 자체가 많이 떨어져 있고 특히 원정 성적이 눈에 띄게 나쁜 투수이기 때문에 경기초반 디트로이트가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올리는데 문제는 없어 보인다.그레인키에 이어 제르파가 롱맨으로 대기중이기는 하지만그레인키가 마운드에 있는 동안 승부는 갈릴 가능성이 높다. 디트로이트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