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조지 커비 23시즌 11승10패 3.58/23 상대 1승 1.35)
커비는 직전 경기였던 오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8피안타 3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11승째를 따냈다.피홈런을 2개나 허용하기는 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최근들어 피홈런이 매 경기 나오며 다소 아쉬운 피칭을 하며 최근 5경기에서는 5.4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휴스턴을 상대로는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6.2이닝동안 6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레온이 1.1이닝 3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휴스턴(크리스티안 하비에르 23시즌 9승4패 4.64/23 상대 7이닝 3실점)
하비에르는 직전 경기였던 볼티모어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3피안타 2볼넷 11탈삼진 1실점 투구를했다.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5이닝동안 무려 11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1실점으로 막아냈고 결국 팀이승리하는데 기여했다.최근들어 삼진이 늘어난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지만 여전히 이닝 소화력이 떨어지며 최근 5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한번 뿐이고 5.2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시애틀을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7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8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벌랜더가 8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듀본의 선제 적시타에 이어 말도나도,알투베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3점을 선취하고 3회 알바레즈의 홈런, 6회 터커의 홈런이 이어지며 휴스턴이 5-1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했다.시애틀 선발 카스티요는 6이닝 5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9회 로드리게스의 희생타로 한점을 따내는데 그치며 패해 4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시애틀의 승리를 추천한다.
시애틀 선발 커비는 최근 주춤하기도 했지만 구위도 좋고 제구도 안정적인 투수다. 휴스턴 상대로도 올시즌 6.2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도 필승조는 나서는데 문제가 없다.
휴스턴이 전날 승리하기는 했지만 타선이 아주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는 것은 아니어서 커비의 구위라면 충분히 좋은 투구를 기대해 볼 수 있다.반면 휴스턴 선발 하비에르는 지난 경기에서 볼티모어 상대로5이닝 11탈삼진 투구를 하기는 했지만 최근들어 고전하는 경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특히 이닝 소화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황이다.시애틀이 4연패의 부진에 빠져 있지만 타자들의 집중력도 좋고 홈에서 펼쳐지는 경기라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휴스턴 불펜도 최근에는 불안한 모습이 많이 나오고 있다.시애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