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그레이슨 로드리게스 23시즌 6승4패 4.49) 로드리게스는 직전 경기였던 클리블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5피안타 3볼넷 7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다소 고전해 5이닝 투구에 그쳤지만 그나마 2실점으로 막아내며 최소한의 역할은 했다. 데뷔 초반 고전하는 모습이 많이 나왔지만 후반기 들어서는 커맨드가 좋아지며 인상적인 투구를 하고 있는데 최근 5경기중 3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1.8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위력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워싱턴(패트릭 코빈 23시즌 10승14패 5.13/22상대 1패 3.60) 코빈은 직전 경기였던 애틀랜타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1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5피안타 1볼넷 1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14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을 2개나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났고 결국 5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고 팀은 패하고 말았다. 그래도 최근 5경기중 두 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호투하는 경기도 있지만 구위가 떨어져 있다보니 고전하는 경기들도 많이 나오며 기복이 있는 모습이다. 볼티모어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6이닝 1실점, 원정에서는 4이닝 2피홈런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브래디쉬가 8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헨더슨의 홈런이 나오며 볼티모어가 1-0으로 승리 3연승에 성공했다. 워싱턴 선발 그레이는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팀타선이 침묵하며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볼티모어의 승리를 추천한다. 볼티모어 선발 로드리게스는 후반기 들어서는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최근 5경기중 3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1.8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타선이 약한 워싱턴 상대라면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불펜도 여유가 있는 상황이다. 반면 워싱턴 선발 코빈은 지난 시즌에 비해 호투하는 경기들이 많기는 하지만 여전히 구위면에서는 아쉬움이 많다보니 피홈런도 많이 나오고 있고 대량실점하는 경기들도 많은 투수다. 특히 원정에서는 더 고전하는 스타일이다. 볼티모어 타선이 최근 좋은 타격감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지구우승을 두고 다투는 상황이다 보니 타자들의 집중력이 여전해 승리에 필요한 점수를 뽑아내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불펜의 안정감에서도 차이는 난다. 볼티모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