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노아 데이비스 23시즌 3패 8.77/22상대 1이닝 2실점) 데이비스는 직전 경기였던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3볼넷 4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3패째를 당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위기가 있었는데 그나마 3실점으로 막아냈지만 팀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올 시즌 대체 선발로 5번의 기회를 받았지만 홈에서 펼쳐진 경기에서는 애리조나 상대 2이닝 1피홈런 7실점 투구를 하는등 아쉬운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다저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데뷔전에서 만나 중간에 등판해 원정에서 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1볼넷 2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코츠가 2이닝 45개, 할로웰이 1이닝 33개, 바드가 1이닝 31개, 보드닉이 2이닝 41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LA다저스(에밋 쉬핸 23시즌 3승1패 5.13/23 상대 1승 5.40) 쉬핸은 직전 경기였던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피안타 없이 4볼넷 9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볼넷이 많아지며 5회를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9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좋은 구위를 보였다.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등판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이닝 소화력은 떨어지는 모습이다. 구위나 제구면에서 특출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콜로라도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7피안타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페피엣이 6이닝 95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벌어졌던 더블헤더에서는 1승1패씩 나눠가졌다. 1차전에서는 선발 앤더슨이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이어 불펜이 4이닝 1실점 비자책으로 잘 막아내고 타선에서는 1회부터 브라이언트, 로저스, 몬테로의 타점으로 3점을 선취하고 7회 존스의 홈런이 터지며 콜로라도가 4-1로 승리 7연패에서 탈출했고 다저스는 오프너로 나선 퍼거슨이 0.2이닝 3실점 투구를 하며 부진해 패하며 2연승행진이 중단됐다. 2차전에서는 선발 밀러가 7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프리먼이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페랄타, 테일러의 2타점 활약이 이어지며 다저스가 11-2로 승리했고 콜로라도 선발 펠트너는 3이닝 5실점 투구를 했고 불펜도 줄줄이 실점하며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다저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다저스 선발 쉬핸은 올 시즌 더블A에서 바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른 신인 투수로 무난한 구위와 무난한 제구를 보여주고 있는 투수다. 아직까지 안정감을 주고 있는 것은 아니어서 쿠어스필드라는 어려운 환경에서 고전할 수 있지만 그래도 꾸준히 5이닝 정도는 책임지고 있고 상대하는 콜로라도 타선이 워낙 약하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거기에 쉬이 어느 정도 실점한다해도 불펜이 안정적이고 타선도 기대를 할 수 있다. 콜로라도 선발 데이비스는 지난 등판에서 5이닝 3실점 투구를 했지만 구위나 제구면에서 모두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다. 다저스의 강타선을 상대로 좋은 투구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투수다. 거기에 전날 더블헤더를 치르며 불펜들의 투구수도 많아 선택지도 좁아진 상황이다. 다저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