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콜린 레아 23시즌 6승 6패 4.74) 레아는 최근 3경기 연속 불펜으로 나서다 선발등판을 하게 됐다. 최근 5경기에서 모두 5이닝 이하 투구를 하고 있지만 2.7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많은 나이에 메이저리그 데뷔를 해서 기대 이상의 피칭을 하며 시즌내내 대체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줬다.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안정된 제구력을 가진 투수로 5이닝 정도는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불펜: 테헤란이 4이닝 5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시카고C(카일 헨드릭스 23시즌 6승8패 3.66/23 상대 12이닝 3실점 1자책) 헨드릭스는 직전 경기였던 피츠버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7피안타 2볼넷 5탈삼진 3실점 1자책 투구를 하며 8패째를 당했다. 비록 패전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줬다. 최근 5경기에서 3.1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인데 압도적인 투구내용은 아니지만 꾸준히 5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계산이 서는 피칭을 하고 있다. 밀워키를 상대로는 올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6이닝 1실점 비자책, 원정에서는 6이닝 2실점 1자책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아사드가 2이닝 41개, 웨스네스키가 2.1이닝 36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밀워키는 전날 벌어졌던 세인트루이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번스가 4이닝 무실점, 테라한이 4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콘트레라스의 선제 적시타에 이어 2회 옐리치의 적시타, 6회 아다메스의 땅볼로 한점을 추가하며 3-0으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컵스는 전날 벌어졌던 애틀랜타 원정 경기에서 1회 합의 땅볼로 선취점을 따냈지만 선발 스트로먼이 2이닝 4실점 2자책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스즈키가 2타점을 추가했지만 결국 3-5로 패하며 스윕을 당해 와일드카드 순위 4위로 밀려났다.
이번 경기는 컵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컵스 선발 헨드릭스는 최근 무난한 투구내용을 보이고 있고 밀워키 상대로도 두번의 등판에서 모두 호투했던 기록이 있다. 밀워키가 순위를 확정지으며 여유있는 경기운영을 하고 있고 일부 야수들에게는 로테이션으로 휴식을 주고 있는 상황이라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불펜 필승조도 모두 나설 수 있다. 반면 밀워키 선발 레아의 경우 나름대로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해줄 수 있는 투수지만 그렇다고 압도적인 구위나 정교한 제구를 보여주는 투수는 아니다. 5이닝 정도 버티는 역할을 할 수 있는 투수지만 컵스 타선의 짜임새가 만만치 않고 애틀랜타에 스윕을 당하며 발등에 불이 떨어진 컵스 타선의 집중력을 고려하면 레아는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컵스는 와일드카드 순위 4위로 떨어졌고 3위인 마이애미에 비해 상대전적에서 뒤지기 때문에 한경기도 놓칠 수 없는 상황이다. 컵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