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오릭스는 지난경기 라쿠텐 원정에서 9:5로 패배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선발 아즈마가 5이닝 4실점 하며 부진하였고 이어 등판한 아베가 0.2이닝 5실점 하며 최악의 모습을 보이며 무너진점이 패배의 가장 큰 요인이었다. 타선에서는 4번 오카다 2안타, 8번 노구치 홈런 등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투수진이 무너지며 승리를 기록하는데 실패하였다. 오릭스는 현재 정상적인 팀 운영을 하고 있지 않으며 클라이막스 준비를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팀으로 클라이막스에 들어서면 오릭스가 가진 저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오릭스 선발투수: 타지마 다이키
타지마 다이키는 96년생 투수로 182cm 77kg의 준수한 신체조건을 가진 투수이다. 22시즌 22경기 등판하여 9승4패 2.65의 방어율을 기록하였으며 21년 9승8패 3.40을 기록한것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실력을 보여주었다. 2년연속 10승고지에서 무너진 타지마 다이키는 오릭스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좌완투수로서 올시즌 10승 고지를 밟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 올 시즌 12경기 등판하여 6승 3패 방어율 3.21을 기록하며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라쿠텐
라쿠텐은 지난경기 오릭스에 9:5로 승리를 기록하며 최근 5경기에서 4승 1패를 기록하며 최고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선발 후지하라가 2이닝 3실점으로 부진하였고 이어 등판한 스즈키 1실점, 쑹자하오 1실점을 기록하며 총 5점을 내줬으나 타선이 폭발하며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타선에서는 7번 스즈키가 홈런을 기록하며 멋진 모습을 보였고 9번 무라바야시 2안타 2번 오고 3안타, 1번 코부타카 3안타 등 도합 13안타를 치며 오릭스의 투수진을 난타 하였다. 라쿠텐은 현재 리그 3위로 4우 지바롯데와 피튀기는 가을야구 진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라쿠텐 선발투수 키시 타카유키
키시 타카유키는 84년생 180cm 77kg의 신체조건을 가진 과거 라쿠텐의 에이스 투수이다. 최대 150km의 패스트볼과 낙차큰 커브, 체인지업, 슬라이더를 구사하는 정통파 우완 오버핸드 투수이다. 이중 키킹 폼을 사용하기에 디셉션이 매우 좋으며 이로인해 패스트볼이 빠른 편이 아니지만 결정구로도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커리어하이는 2009년 기록한 13승 5패 3.26의 방어율이고 22시즌에는 8승 10패 3.19의 방어율을 기록하며 아쉽게 10승에 실패하였다. 84년생의 나이에서 보듯이 나이로인해 라쿠텐의 에이스 자리는 내 주었지만 여전히 강력한 투수임에는 틀림없다. 올 시즌 18경기 등판하여 8승 5패 방어율 3.02를 기록하며 전성기 구위를 찾은 모습이다.
이번 경기는 가을야구 진출을 위해서는 무조건적인 승리가 필요한 라쿠텐이 이미 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오릭스에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냐가 쟁점인 게임이다. 선발 경쟁에 있어서는 라쿠텐의 키시가 오릭스의 타지마보다 낫다는 평가이다. 키시는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올 시즌 완벽한 피칭을 펼치고 팀내에서 믿을만한 선발투수로 활약중인 선수인 반면 오릭스의 타지마는 투수왕국 오릭스의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구위를 펼치지는 못하며 매경기 불안감을 보이는 투수이다. 타선은 오릭스가 라쿠텐에 앞서는 것이 사실이나 오릭스는 현재 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상태로 이 경기 실험적인 스쿼드를 구성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라쿠텐은 팀내 중심타자 아사무라를 중심으로 매경기 엄청난 집중력을 보이며 경기에 임하고 있으며 작년 아쉽게 4위로 가을야구에 진출하지 못한 한을 풀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 이번 경기는 라쿠텐의 선발 키시의 호투속에 라쿠텐 타선이 높은 집중력을 바탕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오릭스에 승리를 거두며 가을야구에 대한 의지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