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스펜서 스트라이더 23시즌 19승5패 3.81/ 23상대 2승 3.09) 스트라이더는 직전 경기였던 워싱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1볼넷 4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19승째를 따냈다. 비록 승리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나며 아쉬운 투구를 했다. 최근 5경기에서 4승을 거두고 있기는 하지만 5.7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주춤하고 있는데 패스트볼과 슬라이더의 단조로운 투구패턴이 아무래도 아쉬움이 있다. 워싱턴을 상대로 이전 경기에서는 원정에서 6이닝동안 3피안타 3볼넷 9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워싱턴(호안 아돈 23시즌 2승4패 6.42/23 상대 1패 7.71) 아돈은 직전 경기였던 애틀랜타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4볼넷 5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4패째를 당했다. 피홈런도 허용했고 제구도 흔들리며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5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최근 5경기중 4경기에서 4실점 이상하며 7.6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그나마 올 시즌 원정에서는 3.5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홈보다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헌터 하비가 1.2이닝 31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윌리엄스가 3.1이닝 2실점 투구를 하고 이후 불펜도 줄줄이 실점했지만 타선에서 토마스, 루이즈, 키붐, 스미스, 알루의 홈런이 이어지며 워싱턴이 10-6으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했다. 애틀랜타 선발 위난스는 5.1이닝 6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이후 핸드, 차베즈도 줄줄이 실점하며 타선에서 6점이나 뽑아줬지만 결국 패하며 4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애틀랜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순위가 확정된 애틀랜타는 스트라이더가 선발로 나서는데 시즌 20승을 노리는 경기다. 무리할 이유는 없지만 20승이라는 상징적인 기록을 위해서 평소와 다름없이 집중하는 투구를 할 가능성이 높다. 워싱턴이 전날 폭발하기는 했지만 스트라이더의 구위가 워낙 좋아 충분히 자기 역할은 해줄 것으로 보인다. 불펜도 애틀랜타는 스트라이더의 20승 달성을 위해 정상적인 운영을 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워싱턴 선발 아돈은 상대전에서 고전했던 기록이 있고 구위나 제구면에서 특출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애틀랜타는 주축 야수들을 정상적으로 기용하고 있고 아돈의 구위를 고려하면 충분히 많은 득점지원을 스트라이더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워싱턴은 전날 필승조가 줄줄이 투입됐다는 것도 불안요소다. 애틀랜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