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는 지난 시즌 44승38패 6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라 새크라멘토 상대로 승리했지만 레이커스에게 패하며 시즌을 마무리 했다. IN : 크리스 폴, 다리오 사리치, 코리 조셉, 브랜든 포지엠스키 OUT: 단테 디비첸조, 조던 풀 비시즌 팀에 불만이 있었던 조던 풀을 내주고 크리스 폴을 영입하는 변화를 줬고 베테랑 사리치와 코리 조셉을 영입하며 디비첸조의 빈자리를 메꿨다. 일단 크리스 폴은 벤치에서 시작해 벤치 자원들을 이끌다 4쿼터 승부처에서 볼까지 합류한 로테이션을 구사할 것으로 보인다. 프리시즌에서는 쿠밍가가 놀라운 활약을 해주며 정규시즌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는데 상황에서 따라서는 쿠밍가가 선발자원으로 올라올 가능성까지 보여줬다. 부상자 명단: 드레이먼드 그린(출전 불투명)
피닉스는 지난 시즌 45승 37패 4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라 1라운에서 클리퍼스 상대로 승리했지만 덴버에게 패하며 시즌을 마무리 했다. IN: 브래들리 빌, 에릭 고든, 그레이슨 알렌, 와타나베 유타, 유서프 너키치, 나시어 리틀, 드류 유뱅크스, 케이타 베이츠- 디옵, 조던 굿윈, 치메지 메투, 볼 볼 OUT : 크리스 폴, 디안드레 에이튼, 카메론 페인 듀란트를 영입하며 지난 시즌 우승을 노렸던 피닉스는 결국 우승에 실패하며 비시즌 변화를 줬다. 팀 케미스트리를 깨뜨렸던 에이튼을 트레이드 하며 브래들리 빌과 유서프 너키치를 영입했다. 빌은 여전히 리그를 대표하는 슈팅가드이고 너키치도 수비에서 아쉬움이 있지만 영리한 선수로 공격에서 팀에 충분히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수다. 거기에 에릭 고든을 영입하며 벤치전력을 강화했다. 부상자 명단: 데미언 리(12월31일까지 결장), 데빈 부커(출전유력), 브래들리 빌(출전 유력)
지난 시즌 네번의 맞대결에서는 피닉스가 3승1패로 우세를 보인바 있다. 이번 경기 역시 피닉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피닉스는 지난 시즌 우승을 노리고 듀란트를 영입했지만 결국 덴버에게 패하며 우승에 실패했고 비시즌 다시 변화를 줬다. 팀케미스트리를 깨뜨리고 있던 에이튼과 결별하고 브래들리 빌, 너키치, 에릭 고든을 영입하며 다시 새로운 슈퍼팀을 구성했다. 너키치가 합류하며 수비적인 면에서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오코기, 와타나베, 볼볼, 듀란트등의 도움이 있으면 보 감독이 워낙 수비 전술을 잘 짜는 감독이라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벤치전력이 약화됐다는 평가가 있지만 고든이 합류했고 빅3의 경기력이 워낙 좋아 이들이 번갈아가며 벤치전력을 이끌면 경기내내 일정한 공격생산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반면 골든스테이트는 프리시즌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이기는 했지만 그린이 부상으로 인해 출전이 불투명한 점이 아쉽다. 그린은 공격력은 떨어지지만 코트위에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선수로 공수에서 없어서는 안될 선수다. 크리스 폴이 합류하며 공격적인 면에서 좋아진 면도 있지만 조던 풀에 비해 좋은 활약을 해줄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을 가지기 힘들다. 공격적인 면에서는 골든스테이트도 뒤지지 않지만 수비에서 그린의 빈자리는 도드라질 수 밖에 없다. 피닉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