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60승 2무 57패(5위)
2023 시즌 KBO에서 28경기 등판 중 0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2승 0패를 기록중이다. ERA는 3.45이다. 지난 등판 키움 상대 홈경기에서 1.1이닝 4피안타 2실점 2자책점 0피홈런 1KOBB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선발 등판 기록은 없는 투수다. 경기력 자체는 준수하지만, 연투능력에서의 리스크는 있다. 이번 시즌 2이닝 소화 경기도 2경기밖에 없는 투수로 불펜 전력 하락세를 고려하면 마운드 전력에서의 리스크는 보인다. 공격력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기아다.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의 9월 경기력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 9월 타율 0.218에 그치고 있는 상황. 월 초만 해도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지만, 하락세가 심각한 모습. 김종국 감독은 타격감 자체가 크게 나쁘지 않기는 하지만 찬스 때 조급한 면이 계속 보인다며 안 좋은 곳에 배트가 나가는 부분을 지적했다.
키움 51승 3무 78패(10위)
2023 시즌 KBO에서 21경기 등판 중 15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1승 4패를 기록중이다. ERA는 5.21이다. 지난 등판 롯데 상대 원정경기에서 0이닝 0 피안타 0실점 자책점 0피홈런 OK 1BB를 기록했다. 불펜에서 2경기 조정 후 다시 선발로 복귀하는 장재영이다. 확실히 시즌 초반에 비해서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볼넷 관리 부분에서는 문제를 보이고 있는 장재영이다. 불펜 전력은 상승세, 최근 타격감은 상승세지만, 최근 10경기 기준 득점과 홈런생산능력은 저조한 모습으로 원정경기 더 떨어지는 팀 OPS 역시 마이너스 요소다.
LG 상대 3-4 패배를 기록하며 6연패에 빠진 기아다. 키움은 지난 경기 롯데 상대로 3-6 승리를 기록하며 8연패 탈출에 드디어 성공했다. 마운드 전력에서는 오히려 키움이 앞선다. 장재영이 여전히 볼넷 허용에 대한 리스크는 있는 투수기는 하지만, 불펜 전력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기아는 김기훈이 많은 이닝을 소화할 가능성은 낮고, 최근 불펜 전력에서도 리스크가 상당히 큰 상황. 키움이 최근 1주일 경기 수가 많지 않기는 하지만, 타선이 최근 3경기 연속 4득점 이상은 꾸준히 뽑아내주고 있고, 기아 역시 최근 득점 페이스가 다소 떨어져있는 상황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렇게 큰 배당 차이가 나올만한 경기로 보기는 어려워보인다. 1순위로 키움의 핸디승, 2순위로 키움의 승리로 역배당 공략을 추천하며 승(1)패의 홈패 활용으로 초고배 공략도 충분히 가능해보이는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