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마이클와카 23시즌 11승4패 3.43/23 상대 1승 6.00) 와카는 직전 경기였던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7피안타 3볼넷 3탈삼진 7실점 투구를 하며 4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을 다시 2개나 허용했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하고 말았다. 부상 복귀 이후 잘 버티고 있었지만 구위는 확실히 떨어진 모습을 보이며 최근 5경기에서 모두 피홈런을 허용하며 6.2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그래도 올 시즌 홈에서는 2.5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확실히 홈에서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콜로라도를 상대로는 한차례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3볼넷 2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아빌라가 3이닝 57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콜로라도(타이 블락 23시즌 3승1패 4.64/23 상대 3이닝 2실점) 블락은 직전 경기였던 컵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9피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3승째를 따냈다. 많은 피안타를 내주기는 했지만 그래도 피홈런을 허용하지 않으며 실점을 최소화 하며 결국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압도적인 투구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5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선발로서 계산이 서는 피칭을 이어 나가고 있다. 샌디에이고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중간에 한번 등판해 3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2실점 투구를 바 있다. 불펜에반 저스티스가 연투를 했다.
샌디에이고는 직전 경기였던 오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마르티네즈가 3이닝 무실점, 이어 아빌라가 롱맨으로 나와 3이닝 무실점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소토가 2개의 홈런 포함 3안타 6타점, 배튼이 2안타 2타점 활약을 해주며 10-1로 승리 스윕에 성공하며 시즌 첫 4연승에 성공했다. 콜로라도는 전날 벌어졌던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플렉센이 5.1이닝 4실점 투구를 하고 이어 코치가 0.1이닝 5실점, 저스티스가 0.2이닝 2실점 투구를 하는등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0-9로 뒤지던 경기를 굿먼의 투런 홈런과 도일의 쓰리런 홈런등으로 추격하고 9회에 4점을 추가하며 한점차까지 추격했지만 결국 10-11로 패하며 5연승 행진이 중단되며 3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샌디에이고의 승리를 추천한다. 샌디에이고 선발 와카는 최근 두 경기에서 아쉬운 투구를 하는등 정상적인 몸상태는 아니다. 어깨가 완전치 않은 모습인데 그래도 워낙 안정된 제 에 변화구 활용을 잘하고 있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 시즌 홈에서는 2.5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콜로라도 타선이 브라이언트의 부상 복귀 이후 좋은 타격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홈 연전을 끝내고 원정에서 치르는 경기이고 전날 패하며 연승 행진도 중단됐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거기에 콜로라도 선발 블락의 경우 나름대로 5이닝 정도를 잘 버티는 역할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구위가 좋은 투수도 아니고 샌디에이고 타선이 최근 좋은 모습을 보이며 4연승을 달리고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거기에 콜로라도는 불펜도 믿을만한 투수들이 부족하다. 샌디에이고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