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루이스 오티즈 23시즌 4승4패 4.66/22 상대 5이닝 2실점 1자책) •오티즈는 직전 경기였던 애틀랜타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1실점 투구를 했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1실점만 하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줬지만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 좋은 구위에도 불구하고 제구와 커맨드가 좋지 못해 기복이 있는 모습인데 그래도 최근 3경기 연속 5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2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호투하고 있다. 양키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 1자책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홀더맨이 1이닝 34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뉴욕양키스(미정) 루크 위버가 선발로 나서거나 롱맨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신시내티에서 꾸준히 선발기회를 받았지만 부진한 투구를 하며 결국 방출을 당한 위버는 시애틀로 이적해서 선발로 한차례 나오고 세번의 불펜을 거치며 1패 6.0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고 다시 양키스로 이적하게 됐다. 구위가 나쁜 투수는 아니지만 커맨드가 좋지 못해 많은 정타를 허용하며 올 시즌 2승5패 6.7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데 그치고 있다. 피츠버그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모두 원정에서 6이닝 2피홈런 4실점, 3.2이닝 2피홈런 4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게릿 콜이 5이닝 2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로베르트, 르메이휴, 저지의 적시타등으로 앞서 나가다 6회 등판한 미세비치가 3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했지만 9회 플로리알의 밀어내기 볼넷과 상대 실책으로 역전에 성공하고 카브레라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양키스가 7-5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피츠버그 선발 오비에도는 5이닝 1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스윈스키의 희생타와 레이놀즈의 적시타로 앞서 나가다 해치가 6회 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했고 6회말 배지환과 헤이즈의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9회 홀더맨의 난조와 배지환의 실책이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패해 3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피츠버그의 승리를 추천한다. 피츠버그 선발 오티즈는 제구와 커맨드가 좋지 못해 기복이 있는 투수지만 그래도 최근 3경기에서 좋은 투구를 하며 흐름이 좋다. 좀더 자신감을 가지고 투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양키스를 상대로도 지난 시즌 호투했던 기록이 있다. 전날 양키스 타선이 좋은 모습을 보이기는 했지만 제구가 되는 오티즈의 볼은 공략하기 까다로운 것이 사실이다. 불펜도 전날에는 나서지 못했던 마무리 베드나르가 나설 수 있어 전날 보다는 좋은 상황이다. 반면 양키스는 선발진에 빈자리가 생기며 선발을 발표하지 않고 있는데 위버가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급하게 영입한 위버는 신시내티, 시애틀을 거치며 부진한 투구가 이어졌고 올 시즌 피츠버그 상대로 두 경기에서 2개씩의 피홈런을 허용하며 4실점씩 하는등 부진한 투구를 했던 기록도 있다. 전날 패하기는 했지만 최근 피츠버그 타선의 타격감이 나쁘지 않다. 피츠버그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