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W (투키 투산 23시즌 3승7패 5.65) 투산은 직전 경기였던 캔자스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2볼넷 1탈삼진 8실점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집중타를 허용하며 단 1이닝만 •소화하며 아쉬운 투구를 했다.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여전히 제구가 불안하다 보니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는데 볼끝이 지저분한 편이라 제구가 잘되는 날은 호투하고 있지만 제구불안으로 인해 이닝 소화력도 떨어지고 안정감도 떨어지는 피칭을 하고 있다. 불펜 : 쇼가 연투를 했고 뱅크스는 2이닝 34개, 코펙은 1이닝 3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미네소타(파블로 로페즈 23시즌 10승7패 3.43 / 23상대 14.2이닝 4실점) 로페즈는 직전 경기였던 메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8이닝동안 2피안타 1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단 2개의 피안타만 내주고 피홈런과 볼넷없이 무려 14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무실점 투구로 자기 역할을 다해줬다. 한차례 고전하기는 했지만 최근 9경기중 8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인상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화이트삭스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7.2이닝 2실점, 7이닝 1피홈런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오버가 5이닝 2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루이스의 만루홈런이 터졌고 이후에도 월너와 케플러의 적시타로 6-0으로 앞서 나갔고 9회 코레아, 카스트로, 제퍼스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미네소타가 10-2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화이트삭스 선발 숄텐스는 4이닝 6실점 5자책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팀타선은 5회 앤드루스의 투런 홈런에 그치며 패해 4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 역시 미네소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미네소타 선발 로페즈는 지난 경기에서 메츠 상대로 8이닝 14K 무실점의 눈부신 피칭을 했다. 시즌 중반까지는 기복이 있었지만 최근 9경기중 8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을 정도로 안정을 찾은 모습이다. 예년에 비해 구속이 빨라지며 구위도 좋아진 상황인데 화이트삭스 상대로도 두 경기 모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강한 모습을 보인바 있다. 화이트삭스는 최근 4연패를 당하며 타선도 부진하다는 것을 고려하면 다시한번 긴 이닝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반면 화이트삭스 선발 투산은 여전히 제구가 좋지 않다보니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다. 호투한다 해도 투구수 관리가 되지 않기 때문에 긴 이닝 소화하기도 어렵다. 미네소타 타선이 전날 좋은 타격을 하며 타격감이 상승세로 •접어들 것으로 보이는데 투산이 호투한다 해도 불펜이 약한 화이트삭스여서 어려운 경기가 될 수 밖에 없다. 미네소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