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
토트넘은 이제 포체티노 감독 체제에서 지공 상황에서의 영향력이 매우 좋아진 상황입니다. 물론 늘 높은 라인 때문에 역습 상황에서의 실점 가능성이 높은 상황은 있지만, 화력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장면이 자주 관찰되고 있는 편입니다. 셰필드가 생각보다 맨시티를 상대로도 잘 버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결국 경합 상황에서의 난조로 인해 그 이상의 뭔가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좀 답답하다 싶으면 매디슨의 데드볼을 노려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결장 선수는 화이트먼, 힐, 요리스, 벤탄쿠르, 세세뇽, 로셀소입니다. 이들의 결장은 토트넘의 전력에 약 10%의 손실을 입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셰필드
지난 경기에서 아처-맥버니 듀오의 활약상 자체는 좋았지만, 수비 상황에서 또 골문 근처에서의 경합 패배로 두 골을 허용하는 등, 여전히 상대와의 일대일 상황에서 좋지 못한 상태입니다. 지난 시즌처럼 토트넘이 역습 상황에서의 의존도가 높았다면 3-5-2의 수비 전형이 효과를 볼 수 있었겠지만, 토트넘의 올 시즌 지공 능력이 매우 좋아진 상황이라, 이 포메이션을 가동한다는 것 자체로 뭔가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결장 선수는 브루스터, 로우, 플레크, 제비손, 데이비스, 오스본입니다. 이들의 결장은 셰필드의 전력에 약 12%의 손실을 입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토트넘의 승리를 기대하는 매치입니다. 올 시즌에는 지공 상황에서의 영향력이 매우 좋아진 상황이라, 상대의 수비적인 기조도 굉장히 잘 공략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물론 높은 라인으로 인한 역습 제어 문제는 지난 경기에서도 드러난 편이라, 셰필드가 역습 상황에서 한 골 정도는 기대할 수 있을 듯합니다. 오버(2.5)양상을 추천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