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콜라간스 23시즌 6승4패 3.01/23 상대 1패 4.50) 라간스는 직전 경기였던 토론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1피안타 6볼넷 6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볼넷을 6개나 내주며 제구가 흔들렸지만 그래도 피안타를 단 1개만 내주며 2실점으로 막아내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줬다. 최근 5경기에서 3승 1.4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정도로 위력적인 투구를 하고 있는데 이적이후 꾸준히 선발기회를 받으며 자신감을 찾은 모습이다. 휴스턴을 상대로는 원정에서 중간에 한번 등판해 4이닝동안 5피안타 3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제르파가 4이닝 70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휴스턴(JP 프랑스 23시즌 11승5패 3.61) 프랑스는 직전 경기였던 샌디에이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5볼넷 5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11승째를 따냈다. 볼넷이 조금 많기는 했지만 그래도 솔로홈런에 의한 1실점만 하며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대체 선발로 데뷔를 해 꾸준히 안정된 투구를 하며 선발로 자리를 잡았고 부상자가 돌아오고 벌랜더까지 영입했지만 선발자리를 지켰을 정도로 올 시즌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특히 원정에서는 2.6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홈보다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그레인키가 2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이후 제르파가 4이닝 1실점의 호투를 했고 타선에서는 3회 페레즈의 희생타에 이어 4회 벨라스케즈, 5회 위트 주니어, 8회 마세이의 홈런이 이어지며 캔자스시티가 4-2로 승리 3연승에 성공했다. 휴스턴 선발 하비에르는 5이닝 3실점 2자책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6회 알바레즈의 적시타와 9회 아브레유의 홈런으로 2점을 뽑는데 그치며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캔자스시티의 승리를 추천한다. 캔자스시티 선발 라간스는 최근 5경기에서 3승 1.4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정도로 인상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캔자스시티로 이적한 이후에는 확실히 자신감을 찾은 모습인데 최근 휴스턴 타선의 타격감이 좋은 것은 아니어서 얼마든지 좋은 투구를 기대할 수 있다. 물론 휴스턴 선발 프랑스도 시즌 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어 타선이 약한 캔자스시티 타선도 고전할 수 있다. 다만 프랑스의 구위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니어서 3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캔자스시티 타선이 얼마든지 공략할 수 있다. 캔자스시티 타선은 최근 홈런포도 잘 나오고 있고 찬스에서의 집중력도 높아진 상황이다. 한두점차 승부라면 캔자스시티의 승리는 분명 배당면에서 메리트가 있다. 캔자스시티의 승리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