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나균안 23시즌 6승6패 3.39 / 23상대 1승1패 2.12) 나균안은 직전 경기였던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3사사구 8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불펜이 난조를 보이며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다시한번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인상적인 투구를 했다.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고전하는 시기가 있었지만 최근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다. 특히 올 시즌 홈에서는 2.2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NC를 상대로는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7이닝 2실점, 4이닝 1피홈런 2실점, 홈에서는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NC(신민혁 23시즌 5승5패 3.94 / 23상대 2패 4.09) 신민혁은 직전 경기였던 키움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 동안 3피안타 4탈삼진 1실점 비자책 투구를 하며 5승째를 따냈다. 긴 이닝을 소화한것은 아니었지만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깔끔한 투구를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다소 기복이 있기는 하지만 체인지업이 잘 들어가는 날은 꽤 매력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롯데를 상대로는 올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5이닝 1피홈런 7실점 3자책, 원정에서는 5이닝 2실점 투구를 하며 2패를 당한바 있다.
일요일 벌어졌던 창원 NC파크에서의 경기에서는 선발 페디가 8.1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손아섭이 3안타 1타점 1득점, 서호철과 마틴이 1타점씩 활약을 해주며 NC가 3-1로 승리 3승1패로 시리즈를 끝내며 지난 한주 6승1패로 마무리 했다. 롯데 선발 윌커슨은 6이닝 3실점 2자책의 호투를 했지만 타선이 페디에게 막히며 9회 윤동희의 적시타로 한점을 따내는데 그치며 패해 1승3패로 시리즈를 끝내며 지난 한주 3승4패로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롯데의 승리를 추천한다. 롯데 선발 나균안은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고전했었지만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특히 올 시즌 홈에서는 2.20 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고 NC 상대로도 호투했던 기록이 있다. NC가 지난주 좋은 경기력을 보이기는 했지만 타선이 좋았다기 보다는 마운드의 힘으로 좋은 성적을 거뒀었는데 나균안의 최근 컨디션이라면 충분히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전날 휴식을 취하며 불펜 필승조들이 모두 나설 수 있다는 것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반면 NC 선발 신민혁은 지난 키움과의 경기에서 호투하기는 했지만 체인지업의 기복이 있는 투수로 체인지업이 잘 들어가지 않는 날은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롯데 상대로도 고전했던 기록이 있는데 사직구장에서 롯데를 상대하는 것은 아무래도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롯데 타선이 약하기는 하지만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올리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롯데의 승리가 유력하다.